고양특례시 시정소식 (5/21일 2차)

김종광기자 | 기사입력 2026/05/21 [12:46]

고양특례시 시정소식 (5/21일 2차)

김종광기자 | 입력 : 2026/05/21 [12:46]

 

1.고양시, 여름철 재난·다중이용시설 시민안전 대책 점검

 

- 폭염·극한호우·풍수해·감염병 등 재난 대응체계 가동

- 축제·공연 등 안전관리 및 현장 대응력 강화 당부

 

고양특례시는 20일 고양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실국별 시민안전 대책’을 주제로 간부회의를 열고 여름철 재난 대응과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등 행정 전반의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 사진1 고양시     

 

이날 회의에서는 폭염과 극한 호우, 풍수해, 감염병 등 계절성 재난에 대한 분야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정화 제2부시장은 “고양시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지난 14일부터 본격 가동 중”이라며 “향후 5개월간 전 부서가 안전관리 매뉴얼에 따라 철저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보고 체계를 확립해달라”고 주문했다.

 

이후 다가오는 여름철 축제와 공연, 체육행사 증가에 대비한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축제 현장과 공연장, 체육시설, 전통시장 등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시설에 대해 안전관리와 비상 대응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응급상황 발생 가능성에 대비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당부했다.

 

각 동 행정복지센터의 역할과 현장 대응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박원석 제1부시장은 “안전 대책은 결국 인명피해를 막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안전 점검 결과가 양호해도 사고는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대비와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선거를 앞둔 공직자들의 정치적 중립과 철저한 공직기강 확립을 주문했다. 박원석 제1부시장은 “주민과 접촉하는 모든 공직자는 민원 응대 과정에서 공정성과 중립성을 유지해 불필요한 오해나 논란이 야기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며 “이번 선거가 사건·사고 없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감을 유지해 달라”고 말했다. 

 

고양특례시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주요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통해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사진설명>

1. 고양시청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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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고양시, 폭염 취약계층 대상 에너지복지 지원사업 추진

 

- 20여 가구에 벽걸이형 에어컨 설치 지원…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폭염 대비

 

고양특례시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층의 건강 보호와 에너지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26년 폭염대비 에너지복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 벽걸이형 에어컨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여 가구를 선정해 추진한다. 특히 폭염에 취약한 노인 가구를 우선 지원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과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는 경기도와 함께 사업비를 분담해 가구당 약 115만 원 상당의 냉방기기(설치비 포함)를 지원하며,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과 협력해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근 기록적인 폭염이 반복되면서 냉방기기 사용이 어려운 에너지 취약계층의 건강 문제가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시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시민들의 여름철 안전 확보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폭염은 취약계층에게는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선제적인 지원이 중요하다”며 “특히 어르신 등 폭염에 취약한 계층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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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고양시문촌7종합사회복지관, ‘모두의7복지관 연합바자회’ 개최

 

- 송포·가좌·대화동 주민이 함께한 나눔의 장…수익금 일부 나눔활동에 사용 

 

고양시문촌7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윤 영)은 지역밀착형 사업 ‘모두의7복지관’의 일환으로 송포·가좌·대화동 주민이 함께하는 ‘소소마켓 바자회’를 지난 5월 19일, 복지관 앞마당에서 진행했다. 

 

▲ 사진1 고양시     

 

▲ 사진2 고양시     

 

이번 활동은 동별 소모임 참여 주민과 지역주민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한 주민 주도형 연합활동으로, 주민들이 직접 물품 후원과 판매 활동에 참여하는 ‘소소마켓’을 운영했다. 또 수익금 일부를 나눔활동을 위한 후원금으로 전달하며 지역 내 관계망 확장과 나눔 문화 확산을 실천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단순히 물건을 판매하는 바자회가 아니라 이웃들과 함께 준비하고 소통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에서 함께할 수 있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고양시문촌7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밀착형 사업 ‘모두의7복지관’을 통해 주민이 스스로 지역 문제를 발견하고 함께 해결하며, 나눔과 관계 중심의 복지를 강화하기 위한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설명>

1-2. 소소마켓 바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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