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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5월 19일 인천학생안전체험관에서 ‘제1회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는 이상돈 부교육감을 비롯한 위원 9명이 참석해 인천시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기본 계획과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설치·운영 계획 등 2개 안건을 심의했다.
이번 심의 결과에 따라 본청 중심의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는 복합 위기 사안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는 복합 위기 사안을 총괄하고 부서 간 조정 기능을 일원화할 계획이다.
이상돈 인천시교육감 권한대행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핵심은 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학생을 입체적으로 돕는 것”이라며 “학생 맞춤 통합지원 시스템을 통해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받지 않고, 교사도 혼자 부담을 지지 않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인천대안교육연구회 상반기 총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9일 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에서 학생의 학업중단을 예방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인천대안교육연구회 상반기 총회’를 개최했다.
인천대안교육연구회는 학업중단 위기 학생 지원과 대안교육 활성화를 위해 교육 현장에서 질문하고 답을 찾는 교직원 중심의 연구·실천 공동체로, ▲대안학교 발전분과 ▲대안교육 지원분과 ▲민간기관 협력분과 등으로 나뉘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총회는 연구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분과별 사례 나눔과 토의를 통해 현장의 경험과 고민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신규 회원 모집도 진행되어 대안교육에 관심 있는 교직원의 참여 기회를 넓힘으로써, 인천형 대안교육 모델 구축에 참여 기반을 확대했다.
연구회는 앞으로 대안학교 교육프로그램 및 학교 내 대안교실 운영 사례 공유, 지역사회 연계 학생 지원 체계구축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대안교육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 가능성을 믿고 기다리는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대안교육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앎과 삶을 잇는 수업’을 위한 보드게임 활용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9일 상상플랫폼 스토리지 인천에서 관내 교사 140여 명을 대상으로 ‘앎과 삶을 잇는 수업을 위한 보드게임 활용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9일까지 관내 4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일상에서 배움을 실천하는 주도적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보드게임 2종(다섯이 딱, 모험의 숲)의 교육적 활용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보드게임 미션을 통해 최근 읽은 책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함께 산책하거나 자신의 생각을 단어로 표현해보는 활동에 참여했으며, 이어 수업 사례를 바탕으로 학교급별 특성에 맞는 구체적인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청이 제작한 보드게임이 학생들에게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배움의 즐거움을 깨우는 통로가 되길 바란다”며 “교사가 학생의 참여와 실천을 이끄는 수업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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