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시정소식 (5/20일 3차)

김종광기자 | 기사입력 2026/05/20 [13:43]

고양특례시 시정소식 (5/20일 3차)

김종광기자 | 입력 : 2026/05/20 [13:43]

 

1.고양시, 2026년 명예동물보호관 직무 교육 실시

 

 - 동물보호법 개정사항·복지 정책 등 실무 관련…동물 복지 실현 역량 강화

 

고양특례시는 명예동물보호관의 원활한 직무 수행과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8일 ‘2026년 고양시 명예동물보호관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 사진1 고양시     

 

명예동물보호관은 시에서 위촉한 동물단체 관계자·민간 전문가로, 동물보호법 규정에 따라 동물보호를 위한 지도․계몽, 동물학대 신고, 학대 동물의 구조․보호 등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동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한다.

 

이날 교육은 ▲동물보호법령 주요 개정 사항 ▲ 농림축산식품부 동물보호․복지정책 ▲ 길고양이 돌봄 가이드 ▲ 명예동물보호관 활동 방법 ▲ 2026년 고양시 명예동물보호관 활동 계획 안내 등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고양시 동물보호․복지 정책과 관련해 질의응답하고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반려동물 인구 확대와 함께 동물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진 만큼 명예동물보호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전문성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리고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고양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 소통·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양특례시는 명예동물보호관과 함께 올해 동안 동물 등록 확대, 펫티켓 준수, 동물 학대 예방 등 올바른 반려 문화 정착을 위한 다각적인 홍보․지도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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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고양시 덕양구보건소, 향동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 체결

 

- 건강관리 홍보·프로그램 운영 등…지역 주민 건강생활 실천 활성화 목표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지역사회 건강관리 및 건강생활실천 사업 활성화를 위해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과 지난 18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1 고양시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은 화전동 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화전동은 고양시 외곽지역에 위치해 상대적으로 건강관리 접근성이 낮아 지원의 필요성이 큰 지역이다. 복지관이 공공임대주택 단지 내 위치해 어르신, 저소득층 등 건강 취약계층의 접근성이 좋아 지역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 추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올바른 건강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건강 친화적 지역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 체결을 계기로 주민 대상 건강생활실천 홍보와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사회 건강관리 사업 추진 ▲건강생활실천 캠페인 및 홍보 활동 ▲주민 건강증진 프로그램 연계 운영 ▲건강 취약계층 대상 건강관리 지원 등이다. 특히 양 기관은 주민들이 일상 속 걷기, 균형 잡힌 식생활, 신체활동, 금연 등 건강생활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간 건강 격차 해소에도 힘쓸 예정이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건강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의 주민들에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생활을 실천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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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현대백화점 킨텍스점과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 시민·임직원 대상…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 체계화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의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현대백화점 킨텍스점과 지난 19일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사진1 고양시     

 

이번 협약은 지역 대표 유통기업과 협력해 고양시민과 백화점 임직원의 정신건강 증진 사업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적 정신건강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시민·임직원 정신건강 증진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홍보 ▲기관 간 연계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백화점에서 근무하는 감정 노동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예방 활동과 인식 개선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직원 대상 ‘M키퍼 양성교육’을 통한 위기 대응 역량 강화, 감정노동자 보호를 위한 ‘소진 예방 원데이 클래스’, 시민 참여형 정신건강 캠페인 ‘HEALTHY DAY Ⅲ : 정신건강의 날’ 등이 있다. 이와 함께 이동형 상담 서비스와 전문가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주민과 종사자의 마음 건강은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민간 기업이 지역 정신건강 증진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강화의 좋은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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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고양시 덕양구, 개별공시지가 감정평가사 민원 상담제 운영

 

- 오는 29일까지 이의신청 기간…덕양구청 시민봉사과에서 유선·방문 상담 가능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지난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오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감정평가사 민원 상담제도’을 함께 운영한다.

 

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또는 덕양구청 시민봉사과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오는 29일까지 구청을 방문하거나 인터넷을 통해 이의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취득세 등 각종 세금과 개발부담금 등 60여 종 행정행위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기초자료다. 하지만 시민들이 토지 가격의 산정·결정 과정에 대해 충분히 알기 어려워 궁금증과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덕양구는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이의신청 절차를 지원하기 위해 ‘감정평가사 민원 상담제’를 운영한다. 공시지가에 대한 문의가 있거나 이의신청을 고민 중인 토지 소유자는 담당 감정평가사에게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덕양구청 시민봉사과에 신청하면 되고, 유선 상담 및 현장 상담도 가능하다.

 

덕양구 관계자는 “시민들이 궁금한 사항을 감정평가사에게 직접 상담받을 수 있어 행정의 공신력과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이니 적극적으로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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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고양시 중산1동, 청소년지도협의회 캠페인 봉사 활동 전개 

 

- 중산중학교 학생 대상…학교폭력 예방·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추진

 

고양특례시 중산1동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송은경)는 지난 19일, 지도위원 10명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일회용품 줄이기를 위한 청소년 지도 캠페인을 실시했다.

 

▲ 사진1 고양시     

 

이번 활동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학생들 등교 시간에 맞춰 중산중학교 정문에서 진행됐다. 이날 지도위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OUT(나도 너도 우리 모두 다 몸도 마음도 소중하니까)’,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 ‘일회용품 OUT(지구를 살리자)’ 등의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활용해 봉사 활동을 펼쳤다. 

 

또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작은 학용품과 함께 청소년 도박 문제 SOS(Stop 멈추고, Open 상담받자, Start 일상 시작), 고양시청소년 상담복지센터 관련 유인물을 배부하며 청소년 안전망 구축에 힘썼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중산중학교 이화자 교장, 교감, 학생부장 등 학교 관계자들도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캠페인에 참석한 중산중학교 이화자 교장은“청소년 지도 활동을 꾸준히 펼치는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중산1동 최정원 동장은 “캠페인 봉사 활동에 참여한 중산1동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많은 주민들이 우리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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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고양시 일산서구, 경의로·주화로 일원 가로등 조도 개선 공사 추진

 

- 발광다이오드(LED)등으로 교체…교통사고 예방과 보행 안전 확보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5월 시작해 오는 6월까지 한 달간 경의로와 주화로 일원에 노후 가로등을 고효율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으로 교체하는 ‘가로등 조도개선공사’를 본격 추진한다.

 

경의로와 주화로 내 기존의 가로등은 수명이 짧고 에너지 효율이 낮은 메탈할라이드등을 사용해 고장이 잦았으며, 조도 부족으로 차량과 보행자 모두 야간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일산서구는 경의로 206개소, 주화로 92개소 등 총 298개소의 노후 가로등을 고효율·친환경 발광다이오드(LED) 등기구로 교체할 계획이다.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은 기존 조명보다 전력 사용량을 최대 60%까지 절감할 수 있고, 내구성이 뛰어나 유지관리 비용이 적게 드는 장점이 있다. 또 야간 시인성을 높여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 안전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에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과 고양시 예산 9,500만 원 등 총 2억 9,500만 원이 투입된다. 일산서구는 지난해 10월 경기도에 예산을 신청해 도비를 확보했다.

 

구 관계자는“노후 가로등 교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체감하는 밝고 안전한 야간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도비 확보를 통해 노후 조명시설 개선을 지속 추진하고, 시민 안전 확보와 에너지 절감, 예산 효율성 증대를 동시에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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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고양시 대화동 통장협의회, 고유가 피해지원금 안내 자원봉사 실시

 

-제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현장 지원…서류작성 지원 및 동선 정리로 현장 원활화

 

고양특례시 대화동은 지난 18일 시작된‘제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현장에서 대화동 통장협의회가 자발적으로 현장 지원 활동에 나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 사진1 고양시     

 

이번 제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은 고유가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초기 방문 민원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화동 통장협의회 소속 통장들이 자발적으로 현장 안내 도우미 역할을 맡아 원활한 접수 지원에 나섰다.

 

통장들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주민들이 서류 작성과 신청 절차에 어려움이 없도록 안내하고, 접수 동선을 정리하는 등 민원 현장의 불편 최소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장주성 대화동 통장협의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주민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자원봉사에 협조해 주신 통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도움이 필요한 현장에서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선영 대화동장은 “통장협의회가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덕분에 지원금 신청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통장님들과 소통·협력해 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대화동을 만드는데 정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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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고양시 대화동 주민자치회, 가와지 벼 모내기 실시

 

- 왕산공원 및 가와지광장 화분 14개…문화 계승·지역사회 가치 확산 

 

고양특례시 대화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9일 관내 왕산공원과 대화동 행정복지센터 옆 가와지 광장에서 가와지 벼 모내기 작업을 실시했다.

 

▲ 사진1 고양시     

 

▲ 사진2 고양시     

 

이번 모내기는 지난 흙갈이 작업의 연장선으로, 영양분을 가득 채운 토양 위에 새로운 모를 심는 과정이다. 이날 대화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왕산공원과 가와지 광장에 마련된 대형 화분 14개에 청량한 푸른빛의 모를 정성스럽게 심었다. 이들은 한반도 최초의 재배 벼인 가와지 볍씨의 역사적 가치를 대화동 주민들과 공유하고,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잇겠다는 마음으로 협력했다.

 

대화동 주민자치회는 이날 모내기를 시작으로 ▲여름철 주기적인 물주기 및 생육 관리 ▲학생 대상으로 가와지 벼 재배 현장교육 ▲가을철 전통 방식 수확 ▲대화동의 대표 마을축제인 '가와지 문화축제' 연계 행사 등 연중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와지 브랜드화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신태관 대화동 주민자치회장은 “오늘 심은 모는 대화동의 자부심이자 5,000년 역사의 맥을 잇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주민들의 정성이 모여 올가을 황금빛 결실을 맺고 가와지 볍씨의 역사적 의미가 지역사회에 널리 퍼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선영 대화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대화동의 역사적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모내기 작업에 동참해 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가와지 볍씨 브랜드화 사업이 대화동의 대표적인 주민자치 사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아낌없는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화동 주민자치회는 가와지 볍씨의 역사적 가치와 고유 브랜드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가와지 소식지를 발간하고 가와지 문화축제를 개최하는 등 주민 중심 독창적인 지역 브랜딩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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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고양시청소년재단 노을학교, ‘한 올의 가치, 마음을 나누다’ 활동 추진

 

- 버려지는 양말목으로 티코스터 제작…지역사회 소통·자원 순환 참여

 

고양시청소년재단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노을학교’의 청소년들이 지난 16일 성사청소년문화의집에서 양말목 티코스터를 제작하는‘한 올의 가치, 마음을 나누다’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 사진1 고양시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성사청소년문화의집 프로그램 ‘패밀리 데이’와 연계해 진행됐다. 노을학교 청소년들은 기존 업사이클링 동아리‘에코링 마법사’에서 확장해 직접 준비 및 활동하는 지역사회 참여 부스를 운영했다. 지역 주민과 청소년 등 누구나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스스로 기획·운영하며 자원 순환과 환경보호 실천에 앞장섰다.

 

행사 당일에는 초등학교 4~6학년의 노을학교 청소년들이 부스 진행을 맡아 참가자들에게 버려진 양말목을 활용한 티코스터 제작 방법을 안내했다. 청소년들은 역할을 분담하고 협력해 부스를 운영했고, 현장을 방문한 지역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행사의 분위기를 활기차게 이끌었다. 청소년들은 지역사회에 참여해 나눔과 환원, 봉사의 의미를 배우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기회로 삼았다.

 

부스 운영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양말목 만들기를 직접 배워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실제로 작품을 만들며 보람을 느꼈다”며 “버려지는 물건에 새로운 가치를 불어넣는 과정을 주민들과 함께하면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생각하게 됐다”고 밝혔다.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센터장은“노을학교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활동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활력을 전하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자원 순환의 가치를 실천하며 이웃과 온기를 나누는 성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노을학교’는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역량 개발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종합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성사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또는 전화(☎031-995-4206~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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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고양산업진흥원, 2026년 첨단 AI 중심 ICT 지원사업 착수

 

 - 총 13개 기업·컨소시엄과 협약 체결…AI 중심 제품 및 서비스 개발·사업화 시동

 

고양산업진흥원(원장 한동균)이 ICT(정보통신기술) 분야 중소기업을 지원하는‘ICT 기업 지원사업’의 협약식 겸 착수보고회를 지난 18일 개최했다.

 

▲ 사진1 고양시     

 

고양 스마트시티센터 오픈랩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선정기업 및 진흥원 관계자가 참석했다. 2026년 ICT 기업 지원사업은 ‘고양 ICT 스타트업 사업화 지원’, ‘고양 ICT 중소기업 육성 지원’,‘정밀의료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육성’ 등 총 3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지난 3월 공고를 통해 참여 기업을 모집하고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고양 ICT 스타트업 사업화 지원’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ICT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제품 개발 및 특허ㆍ인증 획득을 지원한다. ▲㈜뉴로서킷, ▲㈜레아비전, ▲맘트리, ▲㈜머머, ▲㈜뭉클랩, ▲㈜빌드코퍼레이션, ▲㈜크리플, ▲㈜투비이스, ▲㈜테크윌, ▲㈜행아웃 등 총 10개 기업이 선정됐다.

 

‘고양 ICT 중소기업 육성 지원’은 고양특례시의 ICT 융복합 분야 공급기업과 관내·외 수요기업 간 협업을 통한 기술 및 제품 개발을 지원한다. ▲㈜두잇플래닛·우영산업㈜, ▲㈜티그로·㈜티엔에스 등 2개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정밀의료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임상 실험과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하는‘정밀의료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육성 지원’사업에는 ㈜슈파스가 선정됐다.

 

선정기업들은 자사의 성장 전략을 공유하며 이번 지원사업을 기업 성장의 계기로 삼겠다며 입을 모았다.

 

고양산업진흥원 한동균 원장은 “기업이 보유한 기술을 실증과 고도화를 통한 사업화 지원에 힘쓸 것”이라며, “이를 기업 경쟁력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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