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지역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 등 시정소식 (5/19일 2차)

김종광 기자 | 기사입력 2026/05/19 [12:05]

고양특례시 ‘고양지역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 등 시정소식 (5/19일 2차)

김종광 기자 | 입력 : 2026/05/19 [12:05]

고양시-경기도사회서비스원, ‘고양지역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 업무협약 체결 

 

- 복지 관련 기관·단체 맞손…복지 정보 소외계층에 복지서비스 안내·연계

- 사각지대 발굴, 지역 중심 맞춤형 복지정보 지원체계 구축 본격화

 

고양특례시와 경기도사회서비스원(원장 안혜영)은 지난 18일 일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관내 사회복지 관련 기관·단체 8개소와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설명> 다자간 업무협약 (왼쪽부터) 일산노인종합복지관 장기욱 관장, 일산종합사회복지관 최찬영 관장, 일산서구보건소 김윤숙 보건행정과장, 대화노인종합복지관 최윤정 관장, 이경희 고양시 사회복지국장,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안혜영 원장,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 김응화 회장, 고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만수 민간공동위원장, 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 김진우 관장, 고봉동종합복지회관 신동호 관장(사진-고양시)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추진하는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은 은퇴한 사회복지 종사자와 공무원이 복지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사업 수행기관이 변경됨에 따라 고양시 내 협력체계를 새롭게 정비하고, 정보 접근성이 낮아 복지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 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 업무협약식 중 복지정보 제공 기반 구축 논의(사진-고양시)

 

이에 고양시를 비롯해 일산서구보건소, 고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 덕양행신·고봉동·일산종합사회복지관, 대화·일산노인종합복지관 등 총 9개 기관·단체가 힘을 모았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양시와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 고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일산서구보건소 등 협약기관·단체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업무협약식 중 복지정보 제공 기반 구축 논의(사진-고양시)

 

참여 기관들은 앞으로 협약에 따라 △복지 정보 소외계층 발굴 △복지 정보 제공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지자체와 유관기관 간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 △기관별 특성을 반영한 다각적 협력 등을 추진하며 고양시는 물론 도민의 복지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안혜영 경기도사회서비스원장은 “돌봄이 필요한 도민에게 적시에 정확한 복지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양시 민관 협력체계를 촘촘히 구축해 통합돌봄의 기반을 다지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중심의 복지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은정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장은 “정보 소외가 복지 소외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스스로 정보를 찾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안내하는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협약이 정보 취약계층의 복지 문턱을 낮추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경기도의회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경희 고양시 사회복지국장은 “오늘 협약을 계기로 고양시와 경기도사회서비스원, 협약기관이 ‘한 팀’이 돼 긴밀히 소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본 사업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계기관의 관심과 협력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전략사업팀(☎031-882-857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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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창릉천 유채꽃 축제 연계 ‘자전거·PM 안전 캠페인’ 진행

- 퀴즈 이벤트 등 시민 참여 유도…개인형 이동장치 올바른 이용 문화 확산

 

고양특례시는 지난 16일 2026 창릉천 유채꽃 축제에서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이용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은 최근 자전거와 전동킥보드 등 PM 이용자가 급증함에 따라 관련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교통법규 준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 <사진설명>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이용 캠페인(사진-고양시)

 

고양시는 축제장 내에 별도의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방문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안전 수칙을 배울 수 있도록 대시민 퀴즈 이벤트를 진행했다. 홍보 부스에는 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에게 안전 홍보 물품을 증정해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전동킥보드를 자주 타면서도 놓치기 쉬웠던 안전수칙들을 퀴즈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자전거와 PM은 편리한 이동 수단이지만 안전 수칙 숙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이동,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찾아가는 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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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 문화·여가활동‘반지 공방 체험’ 성료

- 청소년 개개인 개성 담긴 반지 제작…학업 스트레스 해소, 성취감 고취

 

고양특례시와 KB국민은행이 지원하는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는 지난 16일, 배움누리 이용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문화적 감수성 함양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반지 공방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 <사진설명> 반지 공방 체험 프로그램 모습(사진-고양시)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건전한 여가 활동을 즐기고, 결과물을 직접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 효능감과 성취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체험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배움누리 인근 전문 공방에서 전문가의 지도하에 은 조각을 직접 망치로 두드리고 다듬으며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반지를 제작했다. 청소년들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재료를 가공하는 수공예 과정을 통해 학업으로 쌓인 긴장과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기회를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모 양은 “딱딱한 은 조각을 망치로 두드려 반지 모양을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무척 즐거웠고 스트레스가 풀리는 기분이었다”며 “정성을 들여 직접 완성한 반지를 보니 큰 성취감이 느껴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움누리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정서적 안정을 얻고 문화적 감수성을 키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는 고양시와 KB국민은행의 협력을 통해 운영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지역 내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습 지원 △진로 체험 △상담 △물품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전액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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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드림스타트, 가정의 달 기념 ‘우리 가족 케이크’ 만들기 프로그램 진행

- 아동·양육자 70명 참여…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 강화 

 

고양특례시는 지난 18일 고양시청 백석 별관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드림스타트 가족프로그램 ‘사랑을 굽는 시간, 우리 가족 케이크’를 진행했다. 

 

▲ <사진설명> 가족프로그램 ‘사랑을 굽는 시간, 우리 가족 케이크’(사진-고양시)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케이크를 만들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돼, 드림스타트 아동과 양육자 70명이 참여했다. 참여 가족들은 전문 강사의 진행에 따라 과일 케이크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가족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과 정서적 유대감 형성에 도움을 주며 참여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아이들은 자신만의 케이크를 완성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양육자들은 자녀와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고양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웃고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체감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맞춤형 사례 관리와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자원 연계를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기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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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 가족프로그램 ‘블록으로 쌓는 가족 1박 2일’성료

- 양육 코칭, 가족에게 편지쓰기 등 건강한 가족문화 강화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성진경)는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기능 강화, 사회통합을 위한 교육·문화프로그램 ‘블록으로 쌓는 가족 1박 2일’을 지난 5월 16일~17일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고양시 17개 가정이 참여했으며, 가족 맞춤형 ‘비대면 1:1 양육코칭’과 본 행사인 ‘블록으로 쌓는 가족 1박 2일’이 진행됐다. 

 

참여 가족은 우선 전문 상담가와의 비대면 1:1 상담에 참여했다. 부모들은 가정의 상황과 자녀 특성에 따른 맞춤형 양육 코칭을 통해 평소 고민했던 양육 문제를 공유하고 해결 방향을 찾았다. 이어 진행된 ‘블록으로 쌓는 가족 1박 2일’ 프로그램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레고랜드 체험과 가족 미션 활동, 가족에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편지쓰기 등이 진행됐다. 

 

가족들은 레고랜드에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했으며, 이를 통해 가족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경험하고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또, 평소 표현하기 어려웠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편지로 전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했다. 

 

건강가정지원센터 성진경 센터장은 “가족 구성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가족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가족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가족 문제 예방을 위한 생애주기별 부모교육을 비롯해 가족상담, 공동육아나눔터, 아이돌봄지원사업, 온가족보듬사업 등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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