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소식> 수학 대중화 강연 ‘2026 야구☓수학 북콘서트’ 운영 등

국방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5/19 [11:04]

<인천광역시교육청 소식> 수학 대중화 강연 ‘2026 야구☓수학 북콘서트’ 운영 등

국방현 기자 | 입력 : 2026/05/19 [11:04]

수학 대중화 강연 ‘2026 야구☓수학 북콘서트’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은 5월 16일 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에서 관내 학생 및 교직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수학 대중화 강연(야구☓수학 북콘서트)’을 운영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수학 대중화 강연 ‘2026 야구☓수학 북콘서트’ 운영     ©

 

이번 북콘서트는 학생들에게 친숙한 스포츠인 ‘야구’를 매개로 수학에 대한 흥미와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실생활 속 수학의 유용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강연(읽기)과 대담(걷기), 성찰(쓰기)이 어우러진 인천형 ‘읽걷쓰’ 문화와 수학을 융합하여 참여자들의 높은 몰입을 높였다.

 

행사는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전 SSG랜더스 류선규 단장과 「야구×수학」의 공저자인 인항고 홍석만 교사가 나서 ‘경험으로 보는 데이터 야구’와 교육과정 속 수학 개념을 연결하는 흥미로운 강연을 펼쳤다. 강연 중간에는 SSG랜더스 응원단의 특별 공연과 수학 퀴즈가 더해져 현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어진 2부에서는 KBS 한상헌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문화일보 정세영 기자(한국야구기자회 회장) 등 전문가 패널이 참여해 ▲구단별 극적 역전승의 수학적 확률 분석 ▲현장 데이터 활용 ▲스포츠 융합 분야 진로 탐색을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야구 데이터와 수학의 융합이라는 주제가 신선했다”며 “전문가들의 생생한 이야기로 진로를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북콘서트로 학생들이 딱딱한 수학에서 벗어나 우리 삶과 연결된 수학의 역동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향후 대상별 맞춤형 강연을 도입하고 운영 방식을 고도화하는 등 수학 대중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년 교육감배 하이스타 축구리그’ 개막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6일 인천유나이티드 송도축구센터에서 ‘2026년 교육감배 하이스타 축구리그’의 개막을 알렸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2026년 교육감배 하이스타 축구리그’ 개막     ©

 

이번 행사는 지난 2023년 시교육청이 지역 프로축구단인 인천유나이티드와 맺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올해 4회째를 맞이했으며, 청소년 축구 활성화와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에 목적을 뒀다.

 

개막 경기에서는 ▲인천만수고 대 재능고 ▲서운고 대 한국주얼리고 ▲제물포고 대 인천연송고 ▲계산공고 대 인천예일고 ▲인천고 대 인천해원고의 경기가 펼쳐지며 대회를 시작했다.

 

대회는 개막일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진행되며, 총 63개 팀이 21개 조로 나뉘어 조별 예선을 치른다. 이후 상위 32개 팀이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해 결승 2팀을 가린다. 결승전은 인천유나이티드 구단의 협조로 10월에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하이스타 축구리그가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학생들의 심리·정서 안정과 신체 건강 증진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교체육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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