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덕양구, 성사1동, 효자동, 고양동, 주엽1동, 송포동, 대화동 시정소식 (5/18일 3차)

김종광기자 | 기사입력 2026/05/19 [08:28]

고양특례시 덕양구, 성사1동, 효자동, 고양동, 주엽1동, 송포동, 대화동 시정소식 (5/18일 3차)

김종광기자 | 입력 : 2026/05/19 [08:28]

고양시 덕양구, 제5차 시민정보화 교육 수강생 모집

- 컴퓨터 기초부터 최신 AI 활용까지…오는 21일부터 접수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시민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제5차 시민정보화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 사진1 고양시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실생활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용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기존의 컴퓨터 기초 교육뿐만 아니라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인공지능(AI) 개념과 활용법 교육도 포함해 시민들이 디지털 전환 시대에 쉽게 적응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은 오는 6월 1일부터 25일까지 주 4일 월~목요일 덕양구청 6층 전산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컴퓨터 기초와 AI 맛보기’ 과정과 ‘동영상 제작과 유튜브 활용’ 과정이 운영된다.

 

‘컴퓨터 기초와 AI 맛보기’ 과정에서는 컴퓨터 기본 사용법과 인터넷 활용 등 디지털 기초 역량과 함께 생성형 AI 도구 체험 및 실생활 활용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동영상 제작과 유튜브 활용’ 과정은 영상 편집 기초부터 유튜브 채널 개설, 영상 업로드까지 실습 중심으로 진행해 1인 미디어 활용 역량 향상을 돕는다.

 

접수는 오는 21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되며, 덕양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덕양구청 홈페이지 ‘생활정보-교육-정보화교육’ 또는 상단 메뉴 ‘통합예약-교육·강좌-정보화교육’에서 가능하다.

 

덕양구 관계자는 “디지털 기술은 이제 일상생활과 사회활동 전반에서 필수적 역량이 됐다”며 “특히 AI 활용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쉽게 적응하고 실생활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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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성사1동,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 운영

- 정신건강 상담부터 복지 안내까지…주민 밀착형 통합서비스 제공 

 

고양특례시 성사1동은 지난 5월 14일, 성사체육공원에서 주민 정신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해 고양시 정신건강복지센터 '토닥토닥버스'와 함께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를 운영했다.

 

▲ 사진1 고양시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즐겨 찾는 휴식 공간을 활용해 접근성을 높이고, 정신건강부터 생활 복지까지 한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토닥토닥버스에서는 스트레스 측정, 우울‧불안 자가검진, 정신건강 전문 요원의 1:1 심층 상담 등 다양한 정신건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성사1동 행정복지센터도 별도의 상담 부스를 운영해 맞춤형 복지제도 안내와 기초 건강 측정을 바탕으로 한 건강상담을 진행했으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위해 노력했다. 주민들의 생활 반경 안에서 건강과 복지 통합서비스로 운영된 이번 행사는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멀리 가지 않아도 공원에서 상담과 검사를 받을 수 있어 편리했고, 평소 궁금했던 복지 정보도 자세히 알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지민 성사1동장은 “고양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주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보건과 복지를 아우르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주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사1동은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주민 밀착형 보건‧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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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효자동, 저장강박 가구에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추진

- 1톤 트럭 가득 채운 폐기물…주거환경 개선으로 쾌적한 보금자리로 탈바꿈

 

고양특례시 효자동은 지난 14일 저장강박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사례관리 대상 가구를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대적인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 사진 고양시     

 

이날 현장에는 효자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지축종합사회복지관 및 의용소방대 봉사단, LH 8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 직원, 사회복무요원 등 총 28명의 인력이 함께했다.

 

이번 대상 가구는 집 안에 각종 의류와 신발, 생활 쓰레기 등이 산재해 위생과 안전 문제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지난 2024년 지축종합사회복지관에서 소규모 청소를 지원한 바 있으나, 대상자의 거부감으로 인해 근본적으로는 해결되지 않은 상태였다. 이에 효자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관은 약 1년 동안 정기적인 방문과 상담을 통해 대상자를 설득해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동의를 이끌어 냈다.

 

이번 활동을 통해 1톤 트럭 1대 분량의 폐기물(마대 45포 및 음식물 쓰레기 6개 분량 등)이 수거됐으며, 발 디딜 틈 없던 집안은 쾌적하고 청결한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집 정리를 마친 후 대상자는 깨끗해진 보금자리를 보며 만족해하는 동시에 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와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효자동은 이번 대청소 이후에도 전문 방역업체와 연계해 방역을 지원하고 ‘누구나돌봄 주거지원 서비스’를 통해 묵은때 제거 등 세부 청소를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며 대상자가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며 생활하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지축종합사회복지관 김미령 관장은 “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대상자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함께 노력해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쾌적하고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정준 효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대상자가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윤미옥 효자동장은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뭉쳐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일에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조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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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동, 높빛자율방범대 야간 합동 순찰 실시

- 고양파출소·어머니자율방범대 협력… 관·경 연계 치안 활성화

 

고양특례시 고양동 높빛자율방범대는 지난 14일 고양동 일대에서 지역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해 야간 합동 순찰을 진행했다.

 

▲ 사진1 고양시     

 

해당 활동에는 고양동 높빛자율방범대(대장 김인섭)와 고양파출소, 고양동 어머니자율방범대(대장 박옥선)가 참여했다. 이번 합동 순찰은 관·경 협력 치안을 강화하고, 주민들이 야간에도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순찰에는 고양파출소 관계자와 고양동 높빛자율방범대, 어머니자율방범대 회원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관내 범죄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 골목길, 상가 밀집 지역 등 범죄 발생 우려가 있는 사각지대를 면밀히 점검했다.

 

옹춘선 고양파출소장은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지역 안전을 위해 참여한 자율방범대원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자율방범대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범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양동은 앞으로도 지역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순찰 노선을 발굴하고, 정기적인 관·경 합동 순찰을 통해 공동체 치안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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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주엽1동, ‘안심데이’통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운영

- 65세 어르신 대상…건강관리와 복지상담 병행 원스톱 복지서비스 제공

 

고양특례시 주엽1동은 지난 15일 관내 강선마을 19단지 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관리와 복지상담을 제공하는 동 특화사업 ‘안심데이’를 운영했다.

 

▲ 사진1 고양시     

 

이번 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혈압·혈당 측정을 통한 기초 건강체크와 함께 건강상담 및 복지상담을 제공했다. 또 일산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치매 선별검사를 병행해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까지 함께 살폈다.

 

특히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건강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발굴하는 것에 힘썼다.

 

이용복 주엽1동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복지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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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송포동, 대화고 윤준호 학생과 ‘사랑의 쌀 나눔 후원’업무협약 체결

- 매달 쌀 5kg 10포 후원…관내 취약계층에 전달 예정

 

고양특례시 송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대화고등학교에 다니는 윤준호 학생과 ‘사랑의 쌀 나눔 후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정기 쌀 후원을 시작했다.

 

▲ 사진1 고양시     

 

이번 협약에 따라 윤준호 학생은 매월 쌀 5kg 10포를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송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를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윤준호 학생은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끼니 걱정 없이 따뜻한 하루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진행했다”며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이웃과 동행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중기 송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정기적인 쌀 후원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윤준호 학생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송포동 진종구 동장은 “이번 후원은 이웃에게 따뜻한 응원과 희망을 전하는 의미 있는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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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대화동 주민자치회, 가와지 벼 흙갈이 작업 실시

- 5,000년 역사의 시작 ‘가와지 벼’…가와지 볍씨 브랜딩 향한 첫걸음

 

고양특례시 대화동 주민자치회(회장 신태관)는 지난 15일 관내 왕산공원과 행정복지센터 옆 가와지 광장에서 ‘가와지 볍씨 브랜드화 사업’의 첫 단추인 가와지 벼 재배를 위한 흙갈이 작업을 실시했다.

 

▲ 사진1 고양시     

 

이번 흙갈이 작업은 지난 한 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가와지 벼 재배를 이어 올해 새롭게 모를 심기 전 화분의 흙을 고르고 영양분을 공급하는 필수적인 과정으로 실시됐다.

 

대화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이날 오전부터 왕산공원과 가와지 광장에 비치된 대형 화분 14개를 대상으로 오래된 흙을 뒤섞고 정비하며, 5,000년 전 한반도 최초의 재배 벼인 가와지 볍씨의 역사적 맥을 잇기 위한 구슬땀을 흘렸다.

 

주민자치회는 이번 흙갈이 작업을 시작으로 오는 19일에는 모내기 작업을 이어가고 이후 ▲여름철 물주기 작업 ▲가을철 수확 ▲ 가와지 문화축제로 이어지는 연간 브랜딩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신태관 대화동 주민자치회장은 “흙갈이 작업은 대화동이 가와지 볍씨의 출토지임을 시민들에게 각인시키는 소중한 시작점”이라며, “준비한 토양 위에서 올해도 풍성한 가와지 벼 수확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화동 주민자치회는 가와지 볍씨의 역사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가와지 소식지를 발간하고 가와지 문화축제를 개최하는 등 지역 브랜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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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고양시청소년재단, 노을학교 ‘에코링 마법사’동아리 폐건전지 교환 활동 진행

 

- 폐건전지 모아 종량제 봉투로…환경보호·자원 순환 참여

 

고양시청소년재단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노을학교’는 업사이클링 동아리 ‘에코링 마법사’의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과 함께 지난 14일 화정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폐건전지를 종량제 봉투로 교환하는 자원 순환 실천 활동을 추진했다.

 

▲ 사진1 고양시     

 

이번 동아리 활동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환경보호와 자원 순환을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에코링 마법사’동아리 청소년들이 연초 계획에 따라 가정과 학교 등 주변에서 버려지는 폐건전지를 자발적으로 수거해온 점이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활동 당일, 청소년들은 직접 모은 폐건전지를 종량제 봉투로 교환했다. 이 과정에서 폐건전지에 포함된 희귀 금속을 추출하는 ‘도시광산’의 개념을 이해했다. 청소년들은 자원 재활용으로 신규 채굴에 필요한 에너지와 탄소배출을 줄이는 탄소중립을 경험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그동안 버리던 폐건전지를 모아서 종량제 봉투로 바꿨더니, 마치 동아리 이름처럼 마법을 부린 것 같아 재미있었다”며 “작은 행동이 지구를 보호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꾸준히 환경보호를 실천해야겠다”고 말했다.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이재신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폐자원을 수거해 자원 순환을 실천해 환경 시민으로서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노을학교’는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역량 개발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종합지원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성사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또는 전화(☎031-995-4206~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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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고양산업진흥원, 2026년 고양형 민간투자연계 기술창업지원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 AI·반도체·콘텐츠 분야 유망 스타트업 4개 사 선정…민간투자 연계 본격 추진

 

고양산업진흥원(원장 한동균)이 지난 14일 창조혁신캠퍼스 성사(CIC)에서 ‘2026년 고양형 민간투자연계 기술창업지원사업(TIPS)’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선정기업과 협약을 체결하며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 사진1 고양시     

 

고양형 TIPS는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고양시 소재 창업기업이 민간투자사와 협력해 사업화·시장 진출 가속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민간의 투자 역량과 공공의 지원 체계를 연계해 초기 스타트업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 사업에는 ▲㈜위뉴–(재)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밀레니얼웍스–㈜페이스메이커스 ▲㈜브레인벤쳐스–㈜킹고스프링 ▲㈜이머티리얼랩–㈜그래비티벤처스 등 총 4개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기업들은 생성형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AI 연계형 체험 플랫폼, 멀티모달 AI 웹툰 현지화 기술, 차세대 반도체용 방열 신소재 등 다양한 미래산업 분야의 기술 사업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착수보고회에서는 기업별 사업 추진 계획과 기술개발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투자 연계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 사업비 집행 기준과 관리 지침 안내, 참여기업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다졌다.

 

선정기업들은 약 6개월간 연구개발 및 사업화 과제를 수행하며, 오는 하반기 IR 데이에서 사업 성과를 발표하고 후속 투자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고양산업진흥원 한동균 원장은 “고양형 TIPS는 민간투자와 공공지원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지역 창업 지원 모델”이라며 “유망 기술창업기업들이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고양시를 대표하는 혁신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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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고양시자원봉사센터 덕양분소, 집중호우 대비 빗물받이 정화 활동 실시

 

- 빗물받이 쓰레기 수거와 배수기능 점검…선제적 재난 예방에 앞장서

 

고양시자원봉사센터 덕양분소는 지난 15일 덕양구청 앞 생활도로 일대에서 자원봉사자 50명과 함께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빗물받이 정화 활동을 펼쳤다.

 

▲ 사진1 고양시     

 

이번 활동은 장마철 집중호우 시 빗물받이 막힘으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원봉사자들은 도로변 빗물받이에 쌓인 담배꽁초와 낙엽,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하며 배수 기능 점검과 환경 정비를 함께 진행했다. 

 

특히 지난해 기습적인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지점을 중심으로 정화 활동을 진행했으며, 정리를 마친 빗물받이 주변에는‘바다의 시작’ 캠페인을 상징하는 고래 스티커를 부착하는 활동도 병행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빗물받이를 열어보니 생각보다 많은 담배꽁초가 가득 차 있어 놀랐다”며 “우리 손으로 이웃의 안전을 지키고 재난을 예방하는 활동에 동참해 매우 뜻깊었다”고 밝혔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이완범 센터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의 안전을 위해 합심해 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올여름 고양시를 지키는 안전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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