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지원청 소식> 북부교육지원청, ‘초등 수업나눔교사 역량 강화 연수 및 컨설팅’ 운영 등

국방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5/18 [11:53]

<인천광역시교육지원청 소식> 북부교육지원청, ‘초등 수업나눔교사 역량 강화 연수 및 컨설팅’ 운영 등

국방현 기자 | 입력 : 2026/05/18 [11:53]

북부교육지원청, ‘초등 수업나눔교사 역량 강화 연수 및 컨설팅’ 운영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관수)은 15일부터 18일까지 관내 초등 수업나눔교사(5기)와 교육과정·수업·평가(교·수·평) 지원단 56명을 대상으로 ‘초등 수업나눔교사 역량 강화 연수 및 컨설팅’을 운영했다.

 

▲ 북부교육지원청, ‘초등 수업나눔교사 역량 강화 연수 및 컨설팅’ 운영     ©

 

이번 활동은 수업나눔교사의 교수·학습 설계 및 실행 역량을 높이고, 성찰 중심의 수업 나눔 문화를 학교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온라인 연수와 대면 컨설팅을 병행해 ▲성찰 중심 수업 협의회 운영 방향 ▲교수·학습 설계 방법 ▲교사의 수업 철학 공유 ▲수업 고민 상담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다른 교사들과 함께 고민하며 수업 방향을 다시 점검할 수 있었다”며, “학생 참여를 높이는 수업 운영 방법을 고민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동부교육지원청, 신명여고 급식실 현대화 실시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화연)은 안전하고 쾌적한 급식 환경 제공을 위한 신명여자고등학교 급식시설 현대화 공사를 5월 15일 마쳤다.

 

▲ 동부교육지원청, 신명여고 급식실 현대화 실시     ©

 

총 사업비 38억 원 투입된 이번 사업으로 신명여고에는 843㎡규모의 지상 1층 건물이 조성됐으며, 조리실과 학생 식당(480석)을 마련함과 동시에 노후된 환기시설, 급식기구 등 급식 환경 전반을 개선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관내 학교의 노후된 급식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해 급식종사자의 작업환경 개선과 학생들의 쾌적한 급식 환경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서부교육지원청,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학교 방문 멘토링 추진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석봉)은 학생 맞춤형 정서 지원 강화를 위해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심리학과와 연계한 ‘정서 지원 멘토링 사업’을 추진한다.

 

▲ 서부교육지원청,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학교 방문 멘토링 추진     ©

 

이번 멘토링 사업은 심리적 지지가 필요한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전문적인 상담 역량을 갖춘 가톨릭대 심리학과 대학원생이 멘토로 참여해 매주 한 차례 학교를 방문하며,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한다.

 

양 기관은 5월 19일 인천경서초등학교 멘토링 운영을 시작으로 학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지난 4월 관계자 협의회를 열어 운영 방향을 논의한 데 이어, 24일에는 멘토 대상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여 사업 취지 및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며 본격적인 사업 준비를 마쳤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지역사회 전문 인력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의 특성에 맞는 정서 지원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위기 학생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강화교육지원청, 나도 AI 활용 전문가’ 교원 연수 운영

 

인천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규)은 5월 13일부터 6월 19일까지 인천 관내 교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위한 ‘나도 AI 활용 전문가’ 연수를 운영한다.

 

▲ 강화교육지원청, 나도 AI 활용 전문가’ 교원 연수 운영     ©

 

이번 연수는 강화 관내 교사 70명과 관외 교사 322명 등 총 392명의 교원이 대상이며 교육 과정은 기본 과정과 심화 과정 등 총 11시간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기본 과정은 ▲캔바(Canva)와 인공지능 활용 수업 자료 제작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수업 설계 및 업무 경감 기법 ▲바이브코딩 활용 수업 도구 제작 ▲노트북LM 및 파이썬 활용 교수·학습 설계 등을 다룬다.

 

강화 관내·외 교사 7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심화 과정은 집합연수 방식으로 ▲웹앱 제작 ▲수업용 퀴즈 설계 ▲학생 평가 자료 제작 등 실습 중심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원격연수와 집합연수를 함께 운영해 지역 안팎의 교사가 인공지능 활용 수업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며, “이번 연수가 교실 수업 개선과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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