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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 연계 진로·학업 설계 길라잡이 특강’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결대로진로센터는 학생의 맞춤형 진로·학업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400명을 대상으로 ‘교과 연계 진로·학업 설계 길라잡이 특강’을 운영한다고 5월 18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맞는 과목을 선택하고, 교과 활동과 연계한 학업 계획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16일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적합 과목 선택과 교과 연계 활동의 기초 설계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30일에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에서 이수중인 과목을 기반으로 한 학업 관리 및 심화 진로 설계 방법을 안내한다.
주요 내용은 ▲고교학점제 연계 교과 선택 전략 ▲진로 맞춤형 학업 관리법 ▲학교생활기록부 기반 교과 활동 설계 방법 등으로 학생들이 진로 설계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고교학점제에서는 학생 스스로 자신의 진로와 학업을 설계하는 역량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학업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진로·학업 설계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소위원장 역량강화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15일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소위원장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관내 교육지원청의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소위원장과 교육청 관계자 등 9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주 교육 내용은 참석자들의 현장 대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사례 중심으로 구성했다. 구체적으로는 ▲학교폭력예방법 및 주요 개정 사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소위원장의 역할 ▲심의 과정에서의 공정성 확보 방안 ▲피해학생 보호조치에 따른 구상권 청구의 이해 등을 다뤘다.
또 소위원장 간 사례 공유를 통해 지역별·소위원회별 판단 편차를 줄이고, 심의 운영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폭력 사안은 학생의 성장과 학교 공동체 회복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전문성과 책무성을 높이기 위한 연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학생·학부모 대상 ‘진로독서 설계 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결대로진로센터는 학생의 진로탐색과 학부모의 자녀 진로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진로독서 설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를 매개로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 가치관을 탐색하고 진로에 대해 고민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학부모가 자녀의 진로 탐색 과정을 이해함으로써 가정 내 진로 교육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16일 중학교 1학년 대상의 ‘학교생활 적응 연계 진로독서 활동’을 시작으로, 고등학교 1학년을 위한 ‘계열별 독서 기반 진로 설계 과정’과 학부모 대상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특히 학생 참여형 독서 활동에 AI(인공지능) 활용 탐구 활동을 접목하여, 학생들이 자기 이해와 탐구 역량, 진로 설계 경험을 통합적으로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진로 독서는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삶과 진로를 탐색하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라며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성장할 수 잇는 맞춤형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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