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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전국 각지에서 ‘릴레이 일손돕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커머스사업부는 7일 경기 화성 관내 포도농가를 방문해 포도순 따기 작업을 지원하며 풍년 농사를 기원했다.
또 식품지원부는 11일 경기 양평 관내 농가를 찾아 고구마와 옥수수 모종 심기 작업을 도우며 농가 부담을 덜었으며, 농협VAN분사와 충북경제지원단은 충북 괴산 복숭아 농가를 방문해 과수 적과 작업과 농가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밖에 원예수급부는 14일 강원 홍천의 자매결연마을인 ‘정겨운마을’을 찾아 모내기 작업을 지원하고 마을경로잔치에도 참여해 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농협경제지주는 앞으로도 이번 달에 경제기획부를 비롯한 전 부서가 참여하는 릴레이 일손돕기를 이어가며 농촌 인력난 해소와 적기 영농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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