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소식> 1군단·파주경찰서와 협업 군부대 앞 교통 환경 개선 등

조응태 기자 | 기사입력 2026/05/14 [13:57]

<파주시 소식> 1군단·파주경찰서와 협업 군부대 앞 교통 환경 개선 등

조응태 기자 | 입력 : 2026/05/14 [13:57]

■ 1군단·파주경찰서와 협업 군부대 앞 교통 환경 개선

 

파주시는 광탄면 분수리 일대로 통합 이전한 군부대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장병과 지역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교통 환경 개선 추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1군단 및 파주경찰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추진되며, 특히 대형 군 차량의 통행이 잦은 부대 진입로를 중심으로 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 안전시설이 확충될 예정이다.

 

부대 앞 반사경 2개를 교체하고 부대 표지판 2개를 신설해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를 확보하며, 야간 보행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부대 주변 2개 지점에 보안등을 설치해 장병들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파주경찰서 교통안전시설 심의를 거친 사항에 대해서는 8,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교통신호등과 횡단보도를 설치함으로써 차량과 보행자의 흐름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파주시와 관계 기관들은 올해 초부터 실무 회의를 통해 부서별 과제를 점검해왔으며, 상반기 중 모든 시설물 설치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박지영 파주시 도시계획과장은 “병력 감소와 군부대 정예화에 따른 부대 통합·이전으로 해당 지역의 유동인구가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업해 군부대와 시민들에게 안전한 도시 기반시설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가 신청 받는다

 

파주시가 예산 소진 시까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추가 지원 규모는 10억 원으로, 약 400대의 노후경유차 및 건설기계에 대한 조기폐차 보조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대상 차량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 차량(5등급은 경유 이외 연료 포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트리트펌프트럭) ▲2004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지게차, 굴착기다.

 

지원금은 배출가스 등급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기준가액에 따라 책정되며, 배출가스 5등급은 최대 300만 원, 4등급은 최대 800만 원까지 지원한다.

 

1차 신청에서는 466대의 노후경유차가 접수돼 대상자로 선정됐다. 잔여 예산 및 취소 물량에 대한 2차 지원은 5월 1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해 신청하거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조윤옥 파주시 기후위기대응과장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조기폐차 지원 사업이 올해로 종료되는 만큼 해당 차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접수처인 한국자동차환경협회(☎1577-7121) 또는 파주시 기후위기대응과 탄소중립팀(☎031-940-3793)으로 문의하면 된다.

 

■ 파평면, 파주시희망푸드마켓과 긴급물품 지원 협약 

 

파주시 파평면이 11일 파주시희망푸드마켓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 지원 나눔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파주시희망푸드마켓과 긴급물품 지원 협약 (사진-파주시 파평면)     ©

 

이번 협약을 통해 파평면과 파주시희망푸드마켓은 매월 파평면 경기행복마을관리소의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필품 지원하고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협약식에서 최명성 파주시희망푸드마켓 대표와 장호성 파평면장은 지역 내 소외된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장호성 파평면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강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파주시희망푸드마켓 최명성 대표는 “홀몸 어르신과 취약 계층에게 정기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전달함으로써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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