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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이 5월 11일(월), 전북 전주 소재 공단 본부에서 ‘제18기 국민연금 대학생 홍보대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제17기 우수 수료팀을 초청해 생생한 활동 경험을 나누고, 대학생 홍보대사 출신 직원과 취업 성공 노하우를 공유했다.
국민연금 대학생 홍보대사는 공단의 대표적인 청년 참여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해 연금제도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2011년부터 현재까지 총 759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공단과 청년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 대학생 홍보대사 모집에는 전국 대학생 총 387명(129팀)이 지원했다. 국민연금은 서류 심사와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60명(20팀)을 선발했다. 이들은 앞으로 6개월간 ▲ 온라인 콘텐츠 제작 ▲ 현장 홍보 및 사회공헌 활동 ▲ 연금제도 간담회 참여 등 다양한 소통·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국민연금공단 김성주 이사장은 이날 격려사에서 홍보대사들의 활발한 홍보 활동을 응원했다. 이어진 ‘홍보대사가 묻고 CEO가 답한다’ 순서에서는 김성주 이사장이 직접 홍보대사들과 질의응답을 주고 받으며 연금제도와 공단에 대한 청년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국민연금공단 김성주 이사장은 “모두가 누리는 연금을 만들기 위해서는 미래 세대인 청년들의 신뢰와 공감을 얻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년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공단에 가감 없이 전해주길 홍보대사들에게 당부했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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