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시정소식(5/12일 3차)

김종광기자 | 기사입력 2026/05/13 [08:05]

고양특례시 시정소식(5/12일 3차)

김종광기자 | 입력 : 2026/05/13 [08:05]

 

1.고양시, 군소음 피해보상금 2,317만 원 지급 의결

- 고양비행장 주변 화전동·대덕동 일부 지역 거주 주민 100명…5월 중 개별 통보 

- 60일간 이의신청 접수…동의 주민은 8월 31일까지 보상금 지급 

 

고양특례시는 지난 11일 ‘2026년 제1차 고양시 군소음대책 심의위원회’를 열고, 고양비행장 주변 소음대책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100명에게 군소음 피해보상금 총 2,317만 8,880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 사진1 고양시     

 

심의위원회는 제1부시장을 위원장으로, 기후환경국장 등 당연직 3명과 변호사, 소음·진동 분야 전문가 등 위촉직 4명을 포함해 총 7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2026년 군소음 피해보상금의 지급 여부와 산정 금액의 적정성을 논의했다.

 

심의 결과, 2020년 11월 27일 이후 고양비행장 일대 소음대책지역인 화전동과 대덕동 일부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 100명, 신청 기준 149건에 대한 보상금 지급 안건이 원안 가결됐다.

 

대상자는 모두 제3종 구역에 해당해 월 최대 3만 원의 보상금 산정 기준이 적용됐다. 또 최종 보상금은 실제 거주기간, 전입 시기, 직장 또는 사업장과 거주지 간 거리 등에 따른 감액 기준을 반영해 산정됐다.

 

이번 보상에 해당하는 기간은 주로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이전 보상기간 중 미신청된 일부 건도 포함됐다.

 

시는 심의위원회에서 결정된 보상금액을 대상자에게 5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보상금 산정 결과에 이의가 있는 주민은 통보일 기준 60일 이내에 이의신청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을 하지 않는 주민에게는 오는 8월 31일까지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군소음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보상지 확대와 감액 기준 완화 등을 국방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했다”며 “군소음으로 인해 불편을 겪는 주민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생활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1. 2026년 제1차 고양시 군소음대책 심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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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고양시, 교통기본계획 수립 착수보고회 개최

  - 도시교통정비 중기계획·교통안전기본계획 수립…향후 5년간 교통정책 로드맵 설정

 

고양특례시가 지난 8일 백석 별관에서 ‘고양시 도시교통정비 중기계획 및 교통안전기본계획 수립 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해, 제2부시장, 교통 관련 전문가, 경찰서,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 사진1 고양시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도시교통정비 촉진법」에 따른 도시교통정비 중기계획과 「교통안전법」에 따른 지역교통안전기본계획을 동시에 수립한다. 고양시의 5년간(2027년~2031년) 교통정책의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며, 고양연구원과 ㈜건화, ㈜동성엔지니어링 3개 업체가 협력해 추진한다.

 

이번 착수보고회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실행이 가능한 부문별 교통개선대책을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GTX 연계 교통체계의 확충과 자율주행· UAM 등 미래 교통체계 대비, 고령화 시대에 따른 교통사고 예방 대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 

 

도시교통정비 중기계획은 교통정책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고양시 교통정책의 비전과 부문별 계획을 포함하는 종합교통계획으로 수립된다. 특히‘막힘없는 이동, 연결되는 일상 시민중심의 스마트 그린 허브 고양’을 비전으로 광역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며 스마트하고 친환경적인 교통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병행 추진하는 교통안전기본계획은 교통안전 향상을 위한 목표를 설정하고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하는 것으로 교통사고 현황의 면밀한 분석을 통해 보행자, 고령자, 어린이 등 교통약자를 위해 사고유형별 지형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스마트 교통도시 고양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용역을 추진해 시민 중심의 선진 교통 시스템을 구축하고 교통 안전도를 높여갈 방침이다. 

 

<사진설명>

1. 고양시 도시교통정비 중기계획 및 교통안전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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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고양시 도시계획위원회 운영 예산 또다시 부결… 도시행정 ‘강제 휴업’ 현실화

- 개발행위 허가, 정비사업 심의 등 줄줄이 차질 우려…시민 불안 확산

- 시민 불편 민원 이어졌지만... 제303회 임시회서 관련 예산 최종 부결

 

고양특례시는 2026년도 본예산과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이어 지난 5월 11일 열린 제2회 추경에서도 도시계획위원회 운영을 위한 예산안이 또다시 부결되면서, 도시계획 행정이 사실상 마비된 상태에 놓이게 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부결로 도시계획위원회 운영 ‘강제휴업’이 현실화되면서 각종 개발행위허가와 도시관리계획 결정, 정비사업 심의 등 도시행정 핵심 절차 전반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도시계획위원회는 국토계획법 제113조에 따라 반드시 운영돼야 하는 법정 필수기구로, 위원회가 정상적으로 열리지 못할 경우 행정 공백은 물론 시민 피해도 확대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특히 2030 고양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를 비롯해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국방대 종전부동산 도시개발사업 등 주요 국책사업과 시책사업 20여 건이 심의를 앞두고 있어 사업 지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아울러 각종 민간 개발사업에 대한 행정절차 지연에 따른 막대한 금융비용이 추가로 발생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시민 불편도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주택 공동개발 건축 허가를 비롯해 예식장, 동·식물 관련 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개발행위허가 심의가 지연되면서 관련 민원이 잇따르고 있으며, 재산권 행사 차질과 사업 일정 중단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시민 불편 민원과 현장의 우려가 계속 제기돼 왔음에도 이번 예산안이 또다시 부결된 것은 시민의 절박한 목소리를 무시한 결정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시민 생활과 직결된 법정 행정절차가 멈춰서는 상황이 초래됐음에도 최소한의 운영 예산조차 확보되지 못하면서 행정 공백과 그 피해는 결국 시민들이 떠안게 됐다는 지적이다.

 

시 관계자는 “개발행위허가와 도시관리계획 등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지연과 관련해 시민들의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었다”며 “그럼에도 도시계획위원회 운영 예산 3,300만 원이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서도 다시 부결되면서 도시행정 차질과 시민 불편이 더욱 커질 수밖에 없게 돼 매우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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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고양시 주엽어린이도서관, 이탁근 문학상주작가와 ‘릴레이 드로잉’ 진행

- 내 그림에 더해지는 친구의 손길…그림 통해 타인과 연결 경험

 

고양특례시 주엽어린이도서관은 2026년 문학상주작가 프로그램의 첫 활동으로 이탁근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릴레이 드로잉’을 오는 5월 16일과 20일에 운영한다.

 

▲ 사진1 고양시     

 

이 프로그램은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탁근 그림책 작가(문학상주작가)와 함께 어린이들이 그림을 완성해 가는 과정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릴레이 드로잉은 내 손에서 시작한 그림에 친구들의 손길이 더해지는 방식으로, 결과 중심의 미술에서 벗어나 그림을 통해 타인과의 연결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총 2회차로 진행되며 1회차는 오는 5월 16일 오후 2시, 어린이도서관 2.5층 어울림터에서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열린다. 2회차는 같은 달 20일 오후 4시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현재 접수를 진행 중이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내 그림을 친구에게 내어주고 다른 친구의 그림을 이어받아 그리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협동심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이 친구들과 함께 웃을 수 있는 친숙하고 재미있는 공간으로 느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주엽어린이도서관은 세계 그림책 특성화 도서관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그림책 중심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창의적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사진설명>

1. ‘릴레이 드로잉’ 홍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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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고양시 신원도서관, 경기도서관과 ‘도서관 옆 조관공원 – 어쩌다 마주친 책’ 운영

- 오는 16일 도서관서 만두아빠 강연, 공원서 서점 플리마켓·야외도서관 열려

 

고양특례시 신원도서관은 5월을 맞아 경기도서관과 협력사업 ‘도서관 옆 조관공원 – 어쩌다 마주친 책’ 행사를 오는 5월 16일 오전 10시에 진행한다.

 

▲ 사진1 고양시     

 

▲ 사진2 고양시     

 

이번 행사에서는 독립서점 플리마켓, 야외도서관, 인형극 등 체험 프로그램과 「그저 영어 그림책을 읽어줬을 뿐입니다」의 저자 만두아빠의 강연이 진행된다. 

 

이날 신원도서관 인근 조관공원에서는 영어 팝업북 전시, 몸과 마음을 돌보는 책·큰글자도서 등의 북큐레이션이 진행되고, 야외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캠핑 의자가 마련될 예정이다. 

 

또 참여 시민들은 가족과 함께 공원에서 독서를 즐기면서 경기도 독서문화지도 만들기(QR코드 접속), 꽃차 시음을 체험할 수 있고, ‘천권으로’ 독서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같은 날 10~12시 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만두아빠의 ‘우리 아이 영어, 영어그림책으로’강연이 열린다. 

 

영어그림책을 활용한 육아로 아이의 영어 실력뿐 아니라 부모와의 친밀한 관계 형성까지 이뤄낸 만두아빠가 영어그림책 읽어주기의 효과와 원리를 설명하고, 강연 후엔 공원으로 자리를 옮겨 그림책 읽어주기 상담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신원도서관은 또 다른 5월 프로그램으로 ‘(마음과 뇌의 근육을 키우는) 시니어 그림책 담소회’를 오는 13일과 27일 도서관 3층에서 진행한다.

 

읽기와 토론에 대한 부담을 내려놓고 가볍게 소통하려는 55세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하며, 현재 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고 있다. 

 

담소회는 그림책을 매개로 감각과 관점을 나누는 자리로, 독서로 노후를 풍요롭게 가꿔갈 시니어 책모임의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한 프로그램이 가족 모두에게 즐거운 휴식과 충전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내용은 신원도서관(031-8075-9334)에 문의하면 된다. 

 

<사진설명>

1. 어쩌다 마주친 책 포스터

2. 시니어 그림책 담소회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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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고양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장 2차 네트워크 회의 개최 

- 노인복지과·복지정책과·노인돌봄서비스 10개 기관, 빈틈없는 노인맞춤돌봄망 강화

 

고양특례시는 지난 11일 ‘2026년 제2차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장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

 

▲ 사진1   고양시  

 

회의에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10개소 기관장과 시청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결하기 위한 현안을 다뤘다. 

 

시는 종합복지회관과 긴밀히 협력해 도농복합지역으로서 상대적으로 주민 복지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중심으로 노인맞춤돌봄 서비스 사각지대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지역 수행기관 간 연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필요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하고자 한다. 

 

또 노인복지과(노인맞춤돌봄), 복지정책과(통합돌봄), 10개 사업 수행기관 간 정보 공유 채널을 강화해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중간관리자 회의를 정례화하고 기존 실무자 네트워크 회의에도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소통의 질을 높이기로 했으며, 노인맞춤돌봄서비스에 대한 시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홍보 활동도 강화할 예정이다.

 

황숙연 노인복지과장은 “돌봄 사업의 핵심은 현장에서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라며 “노인복지과와 복지정책과, 그리고 10개 수행기관이 하나의 팀처럼 움직여 어르신들이 퇴원 후에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번 회의는 민간 수행기관과 공공기관이 수평적인 위치에서 지역 노인돌봄서비스 현안을 논의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찾기 위해 마련된 두번째 자리다.

 

<사진설명>

1. 고양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민관 네트워크 2차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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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고양시, 야외도서관 ‘책, 밖으로’ 시민 호응 속 성공적 운영

- 일상 속 쉼표, 도심 속 힐링 공간 ‘강촌공원’에서 즐긴 독서 체험 

 

고양특례시가 지난 9일 강촌공원 책쉼터 앞에서 개최한 고양 야외도서관 ‘책, 밖으로’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 사진1 고양시     

 

이번 행사는 야외 열린 공간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팝업도서관으로 기획·진행됐다. 지난해 시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은 데 이어 올해도 변함없는 인기를 확인하며 도심 속 힐링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행사 당일, 주말을 맞아 공원을 찾은 가족 단위 시민들은 공원에 마련된 빈백과 그늘막 텐트에서 편안하게 머물며 야외에서 즐기는 특별한 독서 경험을 만끽했다. 

 

현장에서는 독서 외에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독서 보드게임, 독서퍼즐, 숲속 종이집 꾸미기 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해 독서의 즐거움을 직접 체험하는 장이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가족과 함께 공원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책을 읽을 수 있어 행복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또 현장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야외도서관 행사의 지속적인 운영과 확대를 희망한다는 다수의 의견이 확인됐다. 

 

고양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체감한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다가오는 가을에도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구성의 야외도서관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1. 고양 야외도서관 ‘책, 밖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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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가족 화합 프로그램 ‘부모·자녀 진로캠프’ 진행

- 부모 직업, 다양한 직업 탐색하며 자녀의 흥미·강점 발견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은주)는 지난 9일 아빠진로아카데미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담이 후원한 ‘부모·자녀 진로캠프 - 엄마 아빠 무슨일(Job) 있어?’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진로캠프는 다문화가족 초등학교 고학년~중학생 자녀와 부모를 대상으로 한 진로설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다양한 직업 세계와 진로에 대해 알아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캠프에 참여한 가족들은 서로의 장점과 자랑스러운 점을 이야기하며 가족 간 공감과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 부모의 직업과 다양한 직업 세계를 함께 탐색하며 자녀의 흥미와 강점을 발견하고, 미래의 꿈과 진로를 이루기 위한 계획을 구체적으로 생각해 봤다.  

 

정은주 센터장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진로를 탐색하고 대화하는 과정을 통해 자녀들이 자신의 가능성과 강점을 발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건강한 성장과 진로설계를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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