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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현장으로 찾아가는 직업인 특강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오는 5월 14일부터 7월 31일까지 관내 16개 중·고등학교에서 ‘학교로 찾아가는 직업인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전문 직업인이 학교를 방문해 학생과 소통하는 진로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친숙한 학교 환경에서 다양한 직업 세계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강은 교육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원도심 학교와 올해 신설된 인천단봉중·인천검단가온중에서 우선 실시하며,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를 폭넓게 비교해 볼 수 있도록 서로 다른 직업군의 강의를 1시간씩 연이어 수강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운영된다.
강사단은 시교육청 진로·직업멘토단 소속 전문가 5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IT·미래기술 ▲미디어·예술 ▲디자인 · 공예 ▲교육 · 상담 · 복지 ▲의료 · 보건 · 상담 ▲동식물·환경▲공공 · 경영 · 전문직 등 7개 분야에서 활동 중이며, 총 388차시에 걸쳐 실제 직업 현장의 경험과 정보를 학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전문 직업인과 만나 소통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진로교육을 확대해 학생 개개인의 결에 맞는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특수교사 대상 ‘AI·디지털교육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은 5월 12일부터 6월 23일까지 관내 특수교사 350여 명을 대상으로 ‘AI·디지털교육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최적화된 디지털 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으며, 교사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집합 연수와 학교로 찾아가는 연수를 병행한다.
교육 과정은 ▲AI 코스웨어를 활용한 수업 설계 ▲AI 활용 맞춤형 수업자료 제작 및 활용 ▲AI 활용 개별 맞춤형 수업 지원 및 평가 등 3개 주제에 대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한 연수를 이수한 교사에게는 디지털 증명서를 발급해 지속적인 전문성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향후 특수교육 맞춤형 읽걷쓰AI·디지털 수업자료 개발 및 보급, AI·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지원 등을 통해 AI 주도 시대에 변화하는 특수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질적 도약을 도모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AI·디지털교육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사회 참여와 의사소통 역량을 지원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맞춤형 AI·디지털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특수교사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연수와 교육환경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건강장애학생 가족 대상 ‘토닥토닥 힐링 캠프’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5월 8일부터 1박 2일간 영종씨사이드카라반캠핑장에서 관내 초·중·고 건강장애학생과 가족 32명을 대상으로 ‘토닥토닥 힐링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장기간 치료와 입원으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건강장애학생의 학교 복귀를 돕고, 가족과 함께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캠프 기간 참가자들은 꽃바구니 만들기, 레일바이크 체험, 영종역사관 고고여행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활동을 통해 학교 복귀에 대한 학교생활 복귀에 대한 자신감을 높였고, 보호자들은 자녀의 학교생활 적응 지원 방안을 공유하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건강장애학생과 가족들에게 정서 회복과 학교 복귀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에 안정적으로 복귀하고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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