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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꽃박람회 문화체험 활동 추진 - 등록 회원·가족·자원봉사자 등 대상…정신질환자 정서 회복 도모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의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7일 등록 회원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30명과 함께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관람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야외 체험으로 자연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을 돕고, 참여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조별로 박람회장을 자유롭게 둘러보며 다양한 정원 문화와 화훼 콘텐츠를 체험하고, 새로운 환경 속에서 일상에서 벗어나는 경험을 했다.
활동 이후에 조별로 소감을 나눠 관람 경험에 대한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며 공감과 지지를 형성했다. 한 참여자는 “다양한 꽃을 가까이에서 보며 마음이 편안해졌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관람해 즐거웠다”며 “오랜만의 외부 활동으로 기분 전환이 됐다”고 말했다.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자연과 함께하는 체험 활동은 정신질환자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회복과 사회참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질환자의 회복과 사회적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해오름(재가회원) ▲물오름(주간재활) ▲타오름(취업지원) ▲함께오름(동료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031-968-2333, 내선 51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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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창릉동, 2026년 주민자치회 위원 공개모집 - 21명 선정 예정…창릉동 1년 이상 거주한 18세 이상 주민 대상
고양특례시 창릉동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참여 활성화를 위해 창릉동 주민자치회 위원을 5월 11일부터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자치 실현을 목표로 하며, 다양한 계층의 주민 참여를 통해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고자 한다.
모집 기간은 5월 11일부터 6월 8일까지이며, 총 21명의 위원을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공개모집 공고일 기준 창릉동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18세 이상의 주민이며, 지역 발전과 주민자치 활동에 관심이 있다면 주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위원은 지역 의제 발굴, 주민총회 개최, 마을 사업 추진 등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창릉동 정해현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는 주민 스스로 마을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조직”이라며 “지역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을 가진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창릉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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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정발산동, 주민참여 텃밭 수확물 나눔냉장고에 전달 - 직접 가꾼 상추 40여 봉지…취약계층에 따뜻한 나눔 실천
고양특례시 정발산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7일 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주민참여 텃밭에서 수확한 상추 40여 봉지를 나눔냉장고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상추는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올해 초부터 직접 밭을 일구고 모종을 심어 정성껏 재배한 작물이다. 위원들은 상추를 비롯해 고구마, 고추, 가지 등 다양한 작물을 키우고 있으며, 이번 상추 수확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수확물을 나눔냉장고를 통해 이웃들과 지속적으로 나눌 계획이다.
특히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텃밭에 모여 물주기와 잡초 제거 등 작물 관리에 힘써왔으며, 직접 재배한 농작물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며 주민 주도의 나눔문화와 공동체 의식을 실천하고 있다.
정발산동 윤여정 주민자치회장은 “작은 텃밭이지만 주민들과 함께 땀 흘려 키운 작물을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나눔냉장고를 통해 정이 넘치는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발산동 안수길 동장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재배부터 나눔까지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나눔 활동이 활발히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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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봉동, “다름을 넘어 함께 어울리는 교실”…‘2026 어울림 페스티벌’ 개최 – 올해 5회차…다문화 인식 개선 및 세계 문화 체험 기회 제공
고양특례시 고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벽제초등학교에서‘2026 고봉동 어울림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어린이날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아이들의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고 상호 존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고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최하고 고양이민자통합센터, 벽제초등학교가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지역사회 후원(벽제농협, 톤스웰니스, 고봉동종합복지회관)이 함께 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올해로 5회차를 맞이한 ‘어울림 페스티벌’에 벽제초등학교 재학생 200여 명이 함께했으며, 행사장에는 ▲10개국 세계문화 체험부스 ▲전통놀이 체험 ▲어울림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롭고 알찬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행사에서 아이들이 어울리며 체험과 놀이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했으며 다름을 넘어 하나로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이날 현장에는 이재복 일산동구청장을 비롯한 지역사회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행사를 공동 기획·추진하고 후원한 각 기관의 관계자들도 함께하며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고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종억 민간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아이들이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화합하는 법을 배우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모든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고 꿈을 펼칠 수 있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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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2동, 2026년 제4회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운영 -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병행…현장 중심 복지 실현
고양특례시 일산2동은 지난 8일 한뫼공원 일원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제4회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활동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복지서비스를 안내받고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일산2동 찾아가는 복지팀이 참여해 주민 맞춤형 복지상담을 진행하고,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안내했다. 또 혈압 측정 등 기초 건강 확인과 건강 상담도 함께 실시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면 행정복지센터로 적극 제보할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일산2동 김관양 동장은 “주민들이 쉽게 복지정보를 접하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산2동은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운영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지원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 “꽃으로 물든 17일의 시간”…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성료
- 고양국제플라워어워드쇼, 고양시농업기술센터 ‘스타가넷(장미)’ 대통령상 영예 - 과거·현재·미래 담아낸 전시 공간…체험형 콘텐츠로 전 세대 취향 저격 - 1997년 시작된 꽃박람회, 2027년 ‘30주년’ 향해 새로운 미래 비전 제시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17일간의 화려한 여정을 마무리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린‘2026고양국제꽃박람회’는‘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는 전시와 체험과 휴식, 문화 콘텐츠, 비즈니스 프로그램이 결합된 ‘체류형 박람회’로 운영돼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고양시농업기술센터‘스타가넷(장미)’ 대통령상 영예…화훼·비즈니스 성과 달성
박람회 마지막 날인 지난 10일, 국내 화훼·정원 분야 우수작품을 시상하는 ‘고양국제플라워어워드쇼’가 열렸다. 이번 어워드쇼의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은 고양시농업기술센터의 스타가넷(장미)이 차지했다. 국무총리상은 메인 전시 ‘시간여행자의 정원’을 조성한 ㈜에코스타일과 실내 부스 참가업체 대신원예가 각각 수상했다.
특히 올해 박람회는 국내 화훼 산업 활성화를 위한 비즈니스 플랫폼 역할도 톡톡히 해냈다. 재단은 해외 바이어들을 초청해 총 144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성사시켰으며 일본 오타경매장과 인도네시아·네팔 화훼협회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국제 화훼 네트워크 확대에도 성과를 거뒀다.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는 산업과 문화, 관광과 비즈니스가 함께 어우러지는 글로벌 화훼박람회이자 세계적인 꽃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보는 박람회’를 넘어 ‘머무르고 참여하는’ 체험형 박람회로 변화
행사장 중심에 조성된 메인 전시 ‘시간여행자의 정원’은 높이 13m 규모의 상징 조형물과 스토리형 공간 연출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특히 올해 박람회는 ‘보는 박람회’를 넘어 ‘머무르고 참여하는 박람회’로의 변화를 시도하며 관람객 체험 확대에 집중했다.
허브아로마존, 원예치유존 등 오감을 활용한 힐링 콘텐츠가 운영됐으며 씨앗 봉투 만들기와 압화·비밀화 그리기 체험, 추억의 골목놀이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됐다.
한편, 연휴 기간에는 펭수 팬미팅과 공연, 플라워 디자인 경기대회, 소개팅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이어지며 행사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특히 EBS 인기 캐릭터 펭수의 꽃놀이 정원과 글로벌 인기 게임 IP를 활용한 마인크래프트 어드벤처 빌리지는 어린이와 청소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가족 단위 관람객과 MZ세대의 발길을 이끌었다.
인플루언서·크리에이터 다수 참여…온라인에서 박람회 열기 확산
박람회의 열기는 온라인에서도 이어졌다. 이번 박람회에는 100여 명의 인플루언서와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해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며 박람회의 매력을 대중에게 알렸다. 숏폼 영상과 브이로그, 체험형 콘텐츠 등이 SNS를 중심으로 확산되며 젊은 세대와 온라인 이용자들의 관심을 이끌어 온라인 홍보 확대와 관람객 유입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
또 행사 마지막날에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인플루언서·크리에이터 시상식’이 진행됐다. 꽃을 테마로 시간과 감성을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박람회의 가치와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확산한 콘텐츠를 대상으로 시상했다. 베스트 콘텐츠상, 스토리텔링상, 비주얼 크리에이티브상 등 총 6개 부문에서 시상이 이뤄져 온라인과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박람회 홍보에 기여한 크리에이터의 활동을 재조명했다.
지역 화훼 농가 협력…화훼판매장과 고양로컬가든 등 지역 상생 모델 구현
이번 박람회는 지역 화훼 농가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지역 상생형 박람회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 내 화훼판매장에는 고양시 28개 화훼 농가가 참여해 직접 재배한 다양한 꽃과 식물을 선보였다. 그리고 고양 로컬 가든은 고양시화훼연합회 소속 300여 개 농가가 함께 조성한 정원으로, 지역 화훼의 우수성과 연출 역량을 보여주는 공간이었다.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는 고양시 화훼의 품질과 경쟁력을 관람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며 지역 화훼 소비 활성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2027고양국제꽃박람회 30주년 맞이…내년 꽃박람회 기대감 높여
고양국제꽃박람회는 1997년 첫 개최 이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화훼박람회로 자리매김하며 수많은 시민과 관람객들에게 봄의 추억을 선사했다. 내년 고양국제꽃박람회는 30주년을 맞이해 더욱 풍성하고 화려한 전시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창현 고양국제박람회재단 대표이사는 “30주년을 맞이하는 내년 꽃박람회는 지난 시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 단계 더 확장된 글로벌 콘텐츠와 차별화된 전시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꽃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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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산업진흥원,‘G-ROUND 877 파트너스’모집 - 오는 28일까지 모집…액셀러레이터(AC), 벤처캐피탈(VC) 등 대상
고양산업진흥원(원장 한동균)이 고양시 기업의 투자 유치 활성화와 성장 지원을 위해 ‘G-ROUND 877 파트너스’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G-ROUND 877은 진흥원이 운영하는 투자 유치 지원 전문 공간으로, 지하철 3호선 원당역 앞 ‘창조혁신캠퍼스 성사’ C존 10층에 자리하고 있다.
파트너스 모집 대상은 중소벤처기업부 등록 창업기획자(AC), 창업투자회사(VC), 유한책임회사(LLC), 금융위원회 등록 신기술사업금융회사 등이며, 투자 및 기업 육성 프로그램 운영 역량 관련 인프라와 실적을 보유한 기관·기업·협회도 참여할 수 있다.
진흥원은 G-ROUND 877 파트너스 모집을 통해 투자 및 기업 육성 분야 전문성을 보유한 기업·기관·협회 등의 G-ROUND 877 내 상주를 지원하고 고양시 기업과의 투자 연계 및 네트워크 강화를 추진한다.
파트너스로 선정되면 G-ROUND 877 내 공유형 고정석과 공용 시설이 무상 제공되며, 행사장·교육장·회의실 등 다양한 공간 이용도 지원된다. 모집 기간은 5월 28일 오후 3시까지이며, 신청은 고양산업진흥원 누리집(www.gipa.or.kr)을 통해 가능하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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