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찾아가는 납세자보호관 현장 상담창구 운영 등 시정소식(5/11일2차)

김종광 기자 | 기사입력 2026/05/12 [08:35]

고양특례시 찾아가는 납세자보호관 현장 상담창구 운영 등 시정소식(5/11일2차)

김종광 기자 | 입력 : 2026/05/12 [08:35]

고양시, 찾아가는 납세자보호관 현장 상담창구 운영

- 5월 매주 화·목, 지방세 고충 상담·세무 상담 서비스 제공

 

고양특례시는 납세자의 지방세 고충을 해소하고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기 위해 ‘찾아가는 납세자보호관 현장 상담창구’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 사진-고양시 찾아가는 납세자보호관 현장 상담창구 운영(사진-고양시)    

 

현장 상담창구는 5월 한 달간 매주 화·목요일,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창구가 운영되는 일산동구청 2층 소회의실에 마련됐다. 창구를 통해 납세자보호관이 지방세 관련 민원 상담과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납세자보호관 및 선정대리인 제도를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납세자보호관은 세무부서 외의 독립된 위치에서 지방세 관련 민원 상담과 권리구제 업무를 전담하는 제도다. 고양시는 지방세 분야에서 7년 이상 근무한 전문성을 갖춘 소속 직원을 법무담당관 산하에 납세자보호관으로 지정해, 납세자 권리보호 업무를 전담하도록 하고 있다. 

 

보호관은 위법·부당한 지방세 처분에 대해 시정을 요구하거나 위법·부당한 세무조사에 대한 일시 중지 요청 등 실질적인 권한을 행사한다. 

 

아울러 지방세 고충민원 처리 및 세무상담, 세무조사·체납처분 과정에서의 권리보호 요청에 관한 사항, 납세자권리헌장 준수에 관한 사항, 세무조사 기간 연장 및 연기 신청의 결정,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사항에 대한 납세자 지원, 지방세 선정대리인 운영에 관한 사항 등 납세자 권익 전반을 폭넓게 살핀다. 

 

한편, 선정 대리인 제도는 경제적 사정으로 세무대리인을 선임하기 어려운 영세납세자에게 세무사·공인회계사·변호사 등 전문가를 무료로 지원하는 제도이다.

 

지원 대상은 세금 부과액 2천만 원 이하의 과세전적부심사청구 및 이의신청으로, 개인은 종합소득금액 5천만 원·소유재산가액 5억 원 이하, 법인은 매출액 3억 원·자산가액 5억 원 이하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찾아가는 납세자보호관 현장 상담과 지방세 선정대리인 제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 납세자보호관(☎031-8075-236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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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공개모집

- 농축수산물·임산물·관광 분야 등 5월 26~29일 방문 접수

 

고양특례시는 고향사랑 기부자들에게 다양하고 우수한 품질의 답례품을 제공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 사진-고양시     

 

모집 분야는 △농산·축산·수산·임산물(가공식품 포함) △제조물품 △관광·서비스(유가증권 포함) 분야이며, 모집 대상은 고양시에 사업장을 두고 답례품을 관내에서 직접 생산·제조해 신속하게 배송할 수 있는 업체다.

 

공급을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고양시청 주민자치과 자치분권팀에 방문 신청하면 되고, 제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청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는 향후 답례품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답례품 공급업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업체는 고향사랑e음을 통해 답례품을 등록하고 기부자에게 공급하게 된다.

 

고양시 관계자는 “고양시를 위해 소중한 마음을 보내주신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현할 수 있는 답례품을 선정할 계획”이라며 “많은 업체에서 관심을 갖고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을 비롯해 기부 금액의 30% 이내의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고, 지방자치단체는 모금된 기부금을 지역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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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도서관센터, 주차장 유료 운영 전환…전국 최초 렌탈 방식 도입

- 9개 도서관 주차장 유료 운영…장기 주차 차량 감소로 고질적 난제 해결

-  ‘무료’에서 ‘안전’으로, 불법 주행·주차 보행로 혼선 등 안전 문제 해소 

 

고양특례시는 화정도서관 등 9개 분관(행신, 삼송, 마두, 풍동, 식사, 한뫼, 가좌, 덕이도서관) 내 부설주차장을 유료화하며 고질적인 문제였던 무단·장기 주차와 그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해소됐다고 11일 밝혔다. 

 

▲ 사진-덕이도서관 무료 운영시 전경(사진-고양시)

 

그동안 고양시 도서관 부설주차장은 무료로 운영됐으나, 인근 상가 이용객 차량, 장기 방치 차량과 무단주차로 인해 도서관을 찾는 이용객들이 주차 공간을 찾지 못해 큰 불편을 겪었다. 또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불법 주차·주행과 보행로 혼선 등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상시 존재했다. 

 

이에 시는 도서관 부설주차장 운영에 전국 최초로 ‘렌탈 방식’을 도입해 지난 4월 1일부터 유료로 운영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일반적인 주차 유료화 전환은 주차관제기 설치, 제반 공사 등 초기 비용이 과다하게 발생하며 콜센터 운영비용도 발생한다. 하지만 렌탈 방식을 도입해 초기 투자 비용 없이 월마다 렌탈료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전환했고, 예상했던 예산 대비 3분의 1이 투입돼, 예산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또 지난 4월 1일부터 유료화를 전격 시행한 결과, 장기 주차 차량 문제가 해소되며 도서관 이용객을 위한 주차 공간이 충분히 확보돼 주차회전율이 높아졌다. 특히 시민들이 도서관 이용 편의성이 증대됐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등 도서관 주차 환경이 눈에 띄게 개선됐다.

  

도서관센터 관계자는 “초기 사업비 부담이라는 벽에 부딪혀 고심하던 중, 렌탈 방식이라는 새로운 대안을 찾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적극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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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대화도서관, 잊혀진 역사를 만나다 ‘재외동포 바로 알기’ 강연 개최

- “그들은 한반도를 떠나 왜 해외로 갔을까?” 해외 이주의 배경 다룬다

 

고양특례시 대화도서관이 오는 5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우리 민족의 아픈 역사와 끈질긴 생명력을 되짚어보는 강연 프로그램 ‘재외동포 바로 알기’를 운영한다. 

 

▲ 사진 - 고양시     

 

이번 프로그램은 700만 재외동포 시대를 맞아 한반도 이주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세계 각지에 뿌리내린 한민족의 정체성을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특히 삼육대학교 교수이자 재외한인학회 회장인 안병삼 교수가 진행을 맡아 “그들은 한반도를 왜 떠나 해외로 갔을까?”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며, 해외 이주의 사회적·역사적 배경을 심도 있게 파헤칠 예정이다. 

 

현재 도서관센터 누리집(www.goyanglib.or.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참여 신청을  받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독서문화-프로그램 신청)을 참고하거나 전화(☏031-8075-9125)로 문의하면 된다.  

 

대화도서관 관계자는 “왜 떠나야만 했는가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을 통해 우리 현대사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 이라며 “역사와 인문학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많이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재외동포청 공모사업으로 진행되는 대화도서관의 ‘재외동포 바로 알기’ 프로그램은 전문가의 깊이 있는 강연을 직접 듣고 시민들과 활발한 질의응답을 나누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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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 ‘여름, 도서관에서 듣는 고전주의 음악’ 운영

-‘이 계절의 클래식’ 시즌2’ 고전주의 음악의 특징·흐름 탐색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은 오는 6월 10일부터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예술특성화 프로그램 ‘여름, 도서관에서 듣는 고전주의 음악’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 사진- 고양시   

 

이번 프로그램은 연간 클래식 기획 ‘이 계절의 클래식’ 시즌2로, 바로크 시대에 이어 고전주의 음악의 특징과 발전 과정을 살펴보는 강연이다. 특히 음악사를 흐름 속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돼 시민들은 교향곡과 소나타, 오페라 등 고전주의 음악의 핵심 장르를 중심으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강연은 오페라 음악감독이자 클래식 해설가로 활동 중인 한진만 교수가 맡는다. 한진만 교수는 오페라 무대와 방송을 통해 대중과 소통해 온 강연자로, 이번 강연에서도 쉽고 깊이 있는 해설로 클래식 음악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총 3회로 진행되며, 1강(6월 10일)에서는 ‘바로크에서 고전주의로’를 주제로 음악 양식의 변화와 시대적 배경을 살펴본다.

 

2강(6월 17일)에서는 교향곡과 소나타를 중심으로 고전주의 기악음악의 구조와 특징을 알아보고, 3강(6월 24일)에서는 오페라와 성악곡을 통해 인간의 감정과 이야기를 표현하는 고전주의 음악의 정수를 경험하게 된다. 

 

특히 강연에서는 요제프 하이든,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루트비히 판 베토벤 등 대표 작곡가의 작품을 중심으로 고전주의 음악을 깊이 있게 감상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고양시민 50명을 대상으로 무료 진행되며, 오는 5월 26일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신청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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