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등학교 성취평가제 안착을 위한 ‘교과 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5월 9일, 고등학교 성취평가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국어, 영어, 수학, 사회, 역사, 과학 등 교과 지원단 50명을 대상으로 ‘교과 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에서 참석자들은 성취평가제 운영 방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교과별 평가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을 지원하기 위한 역량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내용은 ▲성취기준 기반의 평가 설계 ▲최소 성취수준 보장 지도 방안 ▲수행평가 운영 및 결과 모니터링 방안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과 지원단은 이번 연수 내용을 바탕으로 1학기 중 관내 10개 고등학교를 방문해 ‘성취평가제 운영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평가 계획 수립부터 평가 결과 처리 및 환류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성취평가제는 학생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평가 체제”며 “교사의 평가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을 지원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성취평가제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계중심 생활교육 자문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평화롭고 안전한 학교 공동체 조성을 위해, 현직 교사 90명으로 구성된 ‘관계중심 생활교육 자문단’을 운영한다고 5월 11일 밝혔다.
지난 2022년부터 운영되어 온 자문단은 비폭력대화, 회복적 생활교육, 학급긍정훈육법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현직 교사들로 구성되어, 학교급별 특성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있다.
자문단은 두 가지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활동을 전개한다. 우선 교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직무연수 프로그램인 ‘생활교육 플러스’를 28개교에서 진행하며, 학생 간의 관계 회복을 돕는 소그룹 프로그램인 ‘너나들이’를 45개교에서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지리적 접근성이 낮은 영흥중학교와 연평중학교를 방문해 갈등 관리 역량 강화와 존중 문화 확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2022년부터 쌓아온 자문단의 경험을 바탕으로 인천의 모든 학교가 폭력 없는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사회적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