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소식-교육>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육’ 참여기관 모집 등

황성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5/11 [10:56]

<경기도 소식-교육>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육’ 참여기관 모집 등

황성수 기자 | 입력 : 2026/05/11 [10:56]

■ 키오스크·스마트폰 등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육’ 참여기관 모집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5월부터 11월까지 도내 고령자, 저학력 성인, 농어촌 주민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찾아가는 디지털 문해 정거장)’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교육생들은 무인 주문, 모바일 금융, 공공서비스 앱처럼 일상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키오스크, 스마트폰, 태블릿PC, AI스피커 등 자주 접하는 디지털 기기를 직접 사용하며 기능을 익힐 수 있다.

 

교육 참여를 원하는 기관과 단체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gill.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유형은 ▲디지털 문해교육 강사비 지원 ▲교육 희망 장소로 찾아가는 교육 ▲도내 거점센터 조성·운영(디지털 체험존 및 심화 교육장) 등 3가지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오는 11월까지 교육 희망 기관·단체를 상시 모집하고, 신청 요건 검토 절차를 거쳐 강사비 또는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명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 직무대행은 “찾아가는 문해 정거장이란 친근한 이름처럼 도민 가까이에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교육의 문턱을 낮추겠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환경 변화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 누구나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지원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전문기관·대학과 협력해 바이오 전문인력 500여 명 양성 

 

경기도가 산·학·연·병과 협력해 바이오 전문인력 500여 명 양성에 나선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산업본부는 한국바이오협회, 분당 서울대병원, 을지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동국대학교 등 전문기관과 손잡고 현장 맞춤형 바이오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바이오산업본부에 구축한 전문 교육시설과 실습장 등을 활용하고,관련 분야 전문기관 및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교육운영의 내실화를 기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11개 과정으로 ▲바이오제품 분석 기술 ▲그린바이오산업 인력양성 ▲바이오 빅데이터(유전체) 분석 과정 ▲바이오 공정개발 과정 ▲디지털헬스케어 AI솔루션 개발 교육 ▲바이오헬스 전문가 양성 등에 대한 교육 및 실습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생들은 일선 기업현장과 관련 분야 대학 및 연구소 등에서 활동하는 전문가에게 강의와 실습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교육을 수료하면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 관련기관 등에 취업할 수 있도록 취업연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며, 출석률 80% 이상 교육생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성적 우수자에게는 경기도지사상,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취업 예정자에게는 기초·현장실무 능력 향상을, 재직자에게는 실무역량 강화와 직무전환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대상은 청년 또는 대학 졸업(예정)자, 기업 재직자 등 500여 명으로, 경기기업비서(www.egbiz.or.kr)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 교육생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누리집(www.gbsa.or.kr) 및 경기도 누리집(gg.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산업본부(031-888-6149)로 연락하면 된다.

 

엄기만 경기도 바이오산업과장은 “산·학·연·병과의 정책적 협력을 통해 첨단바이오 분야의 미래기술 수요에 맞춘 전문인력 양성으로 현장 기업과 참여 수강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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