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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교육지원청, Wee센터 ‘꿈꾸는 바리스타 교실’ 운영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관수) Wee센터는 이달부터 학업중단 위기 학생의 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한 2026학년도 ‘꿈꾸는 바리스타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업중단 예방은 물론, 위기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성취 경험을 제공하여 자존감 회복을 돕고 구체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안정적인 학교 복귀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Wee센터는 참여 학생들의 이동 편의와 접근성을 고려해 계양구 지역은 5월 6일, 부평구 지역은 7일에 각각 개강해 분리 운영한다.
학생들은 총 8회기에 걸친 전문 바리스타 교육을 통해 커피 추출 이론과 실습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교육 이수 후에는 ‘커피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시험 응시 기회가 제공된다.
동부교육지원청, 2026 '피스키(Peace-key)' 프로젝트 출범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화연)은 5월 7일 만수중학교에서 2026 동부 피스키(Peace-Key) 프로젝트 참여 학생 59명을 대상으로 임명장을 수여했다.
‘피스키 프로젝트’는 학생이 학교 평화의 문을 여는 주인공(Key)이 되어 스스로 평화로운 문화를 설계하고 실천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관내 5개 중학교(인송중, 구월중, 청량중, 인천논현중, 인천현송중)에서 선발된 학생들이 참여한다.
이날 행사는 수여식과 함께 학생들이 주체성을 느낄 수 있는 ‘동부 피스키 메이킹’과 ‘피스키 로그’등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동부 피스키 메이킹’ 활동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의 이름을 적은 스티커를 부착해 대형 황금 열쇠 보드를 완성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피스키 로그’를 통해 프로젝트를 마칠 미래의 자신에게 다짐 엽서를 쓰고, 이를 잠금 상자에 보관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또한 학생들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현장을 견학하며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사안 처리 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기획하고 참여하는 이번 프로젝트가 학교 현장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선제적인 예방 활동과 학생 중심의 문화를 확산시켜 학교폭력 없는 평화로운 학교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화교육지원청, 소규모 유치원 공동교육과정 ‘실컷 맘껏 함께 놀자! 이음놀이’ 운영 인천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규)은 오는 10월까지 관내 소규모 병설유치원 유아들을 대상으로 2026 소규모 유치원 공동교육과정 ‘실컷 맘껏 함께 놀자! 이음놀이’를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소규모 1학급 병설유치원의 제한적인 또래 관계 형성 여건을 보완하고, 유아들에게 다양한 놀이 경험과 협력적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운영 대상은 강화 관내 소규모 병설유치원 8개원의 유아 38명이며, 지리적 접근성과 유아 수를 고려해 3개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공동교육과정은 권역별로 학기당 2회, 총 4회 운영되며, 주요 활동은 ▲이해와 협동 ▲도전과 협력 ▲인내와 용기 ▲어울림 놀이 등으로 구성되었다.
지난 5월 7일 삼산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첫 활동에는 3권역(내가초·삼산초·해명초 병설유치원) 유아들이 전문 강사와 함께 ‘이해와 협동 놀이’를 주제로 신체 활동을 하며 또래와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소규모 유치원일수록 유아들이 다양한 또래와 만나 함께 놀고 배우는 경험이 중요하다”며 “지역 여건을 반영한 공동교육과정 운영으로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공립유치원의 교육력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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