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소식>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선도지구 본격 가동 등

국방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5/06 [10:15]

<경기도교육청 소식>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선도지구 본격 가동 등

국방현 기자 | 입력 : 2026/05/06 [10:15]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선도지구 본격 가동

 

경기도교육청이 ‘인공지능 초융합(AI+X) 시대’를 선도할 ‘2026 경기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와 선도지구’를 선정하고 직업교육 대전환을 본격 추진한다. 

 

▲ 경기도교육청,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선도지구 본격 가동     ©

 

도교육청은 도내 직업계고의 다양한 정책 성과를 가시화하며 이를 토대로 ‘2026 경기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와 선도지구’ 운영 사례를 도내 전역으로 확산해 경기 직업계고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선정한 경기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는 ▲블렌디드(Blended) ▲인공지능(AI) 융합(AI+X) ▲공유직업계고(Shared) ▲지속 가능(ESG) 융합 ▲지역 연계 상생 ▲하이테크 등 6개 유형으로 운영된다.

 

블렌디드 특성화고에 선정된 삼일고는 지역 학생 대상 과정형 평가와 일반고 학생의 전·입학 전 전문교과 이수를 지원한다. 인공지능(AI) 융합 특성화고는 한봄고, 경일고, 근명고, 분당아람고, 경민비즈니스고로, 학과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미래형 실무 인재를 양성한다.

 

공유직업계고로 지정된 안양공업고, 성남테크노과학고, 분당경영고는 시설 개방을 통해 학교 밖 학생, 유․초․중․고생, 재취업 희망자,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평생 직업교육을 운영한다. 지속 가능(ESG) 융합 특성화고로 지정된 군포e비즈니스고, 수원농생명과학고, 한국조리과학고는 교육과정에 지속 가능(ESG) 가치를 반영한다.

 

지역 연계 상생형 특성화고에 삼일공고, 경민IT고. 한국문화영상고, 세경고, 하남경영고, 김포과학기술고, 여주자영농업고, 한국외식과학고가 재지정되고, 안양문화고, 매향여자정보고, 수원공업고, 안산공업고, 일산국제컨벤션고, 경기물류고가 신규 지정됐다. 하이테크 특성화고는 한국모빌리티고와 경기항공고가 재지정됐다.

 

이외에도 경기 미래형 직업교육 선도지구로 선정된 수원, 광명, 용인, 파주, 고양은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지자체, 대학, 지역 기업,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지역 정주형 직업교육 생태계를 구축한다.

 

도교육청은 경기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 확산을 통해 직업계고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기반을 바탕으로 학생의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년 학교법인 집중 소통 기간’ 운영

 

경기도교육청이 학교법인의 자율적 성장과 안정적 운영 지원을 위해 ‘2026년 학교법인 집중 소통 기간’을 5월 6일(수)부터 5월 22일 (금)까지 17일간 운영한다.

 

이 기간 사립학교 운영 주체인 학교법인의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현장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하는 맞춤형 지원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관할청과 학교법인 간 소통을 강화하고 행정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지난 2025년에는 총 59개 학교법인이 참여해 임원 선임, 법인 정상화, 기본재산 관리, 정관 개정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맞춤형 집중 소통(컨설팅)을 진행했다. 그 결과 만족도와 신뢰도, 현안 해결 기여도 등 주요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사업 효과성이 입증된 바 있다.

 

2026년에는 학교법인의 여건과 수요를 반영하여 개별형, 그룹형, 선정형 등 다양한 유형으로 집중 소통을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개별형은 신청 법인의 현안 중심 맞춤 지원 ▲그룹형은 지역별 공통 업무 통합 지원 ▲선정형은 주요 업무 분야에서 개선 필요 법인을 대상으로 한 집중 지원이다.

 

이번 집중 소통 기간 학교법인의 의견과 고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해소함으로써 현장의 업무 부담이 줄고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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