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소식-산하기관> 가족과 함께하는 ‘경기아트센터 어린이 축제’ 등

황성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5/04 [14:21]

<경기도 소식-산하기관> 가족과 함께하는 ‘경기아트센터 어린이 축제’ 등

황성수 기자 | 입력 : 2026/05/04 [14:21]

■ 가족과 함께하는 ‘경기아트센터 어린이 축제’ 개최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가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 축제’를 선보인다.

 

 

이번 축제는 공연장과 야외 공간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공연과 체험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경기아트센터를 거점으로 도내 31개 시·군까지 확장 운영되며, 공연·축제·지역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통합형 어린이 문화 프로그램이란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어린이날 당일인 5월 5일에는 경기아트센터 광장과 열린무대, 갤러리 일대에서 대표 축제 프로그램 ‘도담도담’이 열린다. 어린아이가 탈 없이 잘 자라는 모습을 뜻하는 순우리말에서 이름을 딴 이번 축제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놀며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광장 메인무대에서는 마술, 버블쇼, 캐릭터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지고, 체험존에서는 샌드아트 체험과 분필바닥화 등 놀이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 에어바운스 등 놀이시설과 함께 푸드트럭, 피크닉존, 포토존도 마련돼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또 어린이 축제 기간 동안 경기아트센터 대극장과 소극장에서는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이 이어진다.

 

어린이날 당일인 5월 5일에는 대극장에서 인기 캐릭터 공연 ‘뮤지컬 번개맨 시즌2’가 공연된다. 참여형 구성과 역동적인 무대로 어린이 관객의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같은 날 소극장에서는 아동뮤지컬 ‘폭풍우치는 밤에’가 무대에 오른다.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서로 다른 존재가 편견을 넘어 관계를 맺어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이번 어린이 축제는 경기아트센터 내부 행사에 그치지 않고, 경기도 전역으로 확장되는 공연 지원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공연은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이어진다. 특히 5월 3일부터 5일까지는 31개 시·군 문화공간과 야외무대를 중심으로 공연이 확대된다. 경기도무용단과 시나위오케스트라, 경기팝스앙상블 등이 참여해 각 지역 행사 현장에서 다채로운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찾아가는 문화복지’ 사업을 통해 선정된 예술단체들도 각 지역을 찾아 공연을 이어가며 어린이날 축제의 프로그램 완성도를 높인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 축제는 공연과 체험 그리고 지역 확산까지 아우르는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며 “어린이들이 예술을 보다 친근하게 경험하고, 가족과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경기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안심 비상벨’ 지원기관 선정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의 사회복지종사자 인권보호지원사업 ‘안심 비상벨’ 지원기관으로 선정됐다.

 

▲ 경기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안심 비상벨’ 지원기관 선정 (사진- 경기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

 

사회복지종사자 인권보호지원사업 ‘안심 비상벨’ 사업은 경기도 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 비상벨(부착형, 목걸이형)과 수신기를 설치해 민원인의 폭언과 폭행 등 돌발적인 위기 상황 발생 시 비상벨 작동만으로 경찰서에 긴급상황이 즉시 접수돼 출동이 연계된다.

 

경기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그동안 ESG경영을 바탕으로 산업재해 예방과종사자 안전 강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CCTV와  전화 녹음시스템을 설치하고 올바른 민원문화 정착을 위한 안내 음성을 제작·송출하는 등 다양한 안전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경기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이현주 관장은 “이번 ‘안심 비상벨’ 지원을 통해 종사자들이 보다 안전한 민원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에 대한 체계적 관리와 대응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종사자의 권익보호와 직무스트레스 완화를 통해 노인학대 예방 및 노인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기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소속 공공광역시설로, 서부지역(부천, 광명, 안양, 시흥, 군포, 의왕, 과천)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상담과 교육, 협력체계 구축, 홍보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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