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시정소식(5/3일)

김종광기자 | 기사입력 2026/05/04 [07:44]

고양특례시 시정소식(5/3일)

김종광기자 | 입력 : 2026/05/04 [07:44]

 

단 하루, 빗속에서 즐기는 꽃 여행… 2026고양꽃박람회, 5월 3일 우천 이벤트 운영

- ‘비 오는 날 한정 인증샷 이벤트’ 우비, 장화 착용 인증사진 올리면 경품 제공 

- 압화 부채 만들기, 실내 전시 콘텐츠⋯비 오는 날 실내에서 즐기는 전시, 꽃 체험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는 비 예보가 있는 날에도 관람객들이 색다른 방식으로 박람회를 즐길 수 있도록 ‘우천 한정 특별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 사진-고양국제꽃박람회재단     

 

우천 이벤트는 ‘비 오는 날이 오히려 더 재밌는 꽃박람회’를 주제로 실내 전시와 실내 체험 콘텐츠 등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관람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비 오는 날 한정 인증샷 이벤트’가 진행된다. 비 오는 날의 감성적인 순간을 기록하는 이벤트로, 관람객은 박람회장 곳곳에서 우비, 우산, 장화를 착용한 모습을 촬영하며 빗속에서만 완성되는 특별한 ‘꽃박 스타일’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인증샷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꽃박람회에서 우비 등을 착용하고 촬영한 인증사진과 함께 해시태그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를 개인 SNS에 게시한 뒤, 실내전시관 ‘화훼교류관’ 내 (사)한국압화교육문화협회 부스에서 경품을 수령하면 된다. 다만 선착순 이벤트로 상품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또, 실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한국압화교육문화협회 부스에서 ‘압화 부채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는데, 관람객들은 비 오는 날의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꽃을 활용한 압화 체험으로 나만의 부채를 만들 수 있다. 프로그램은 선착순 운영되며 재고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실내 전시 콘텐츠도 주목할 만하다. 특히 글로벌콘텐츠관에서 운영 중인 ‘마인크래프트 어드벤처 빌리지’는 디지털과 꽃, 체험 요소가 결합된 공간이다. 캔뱃지⋅포토카드 만들기 등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이 가득해 실내에서 머무르는 시간 자체가 하나의 즐거운 경험이 된다. 

 

이처럼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우천 시에도 실내 중심의 관람 동선을 통해 행사를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아울러 우천 시 기상 상황에 따라 일부 야외 공연 프로그램은 변동 또는 취소될 수 있으나 수변무대 공연은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꽃박람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는 다양한 야외 정원과 실내 전시, 공연·체험 프로그램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보이며 5월 10일까지 이어진다.

 

<사진설명>

1.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우천 한정 이벤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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