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지역사회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상생 업무협약 체결

정주호 기자 | 기사입력 2024/06/27 [09:35]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지역사회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상생 업무협약 체결

정주호 기자 | 입력 : 2024/06/27 [09:35]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염일열)는 24일(월), 옥정2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지역사회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지역사회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위해 모인 참석자들의 모습(사진-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

 

이날 진행된 업무 협약에는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사회적기업인 감동CLEAN협동조합 (이하 감동CLEAN)과 ㈜라온아띠(이하 라온아띠)와 옥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옥정2동 지보체), 양주옥정 천년나무 16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 (이하 16단지 주거지원센터)를 비롯한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진행됐다.

 

본 협약은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중장년 연령의 1인 가구에 대한 돌봄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양주시는 1인 가구 비율이 경기도 평균보다 높으며 올해 1월에는 1인가구 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지역사회서비스 제공의 필요성이 더욱 요구되고 있다.

 

이번 협약에서 감동CLEAN과 라온아띠는 '1인 가구 패키지형 돌봄서비스 시범사업(이하 시범사업)'의 수행기업으로 사회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옥정2동 지보체와 16단지 주거지원센터는 시범사업의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사회적경제기업과의 자원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사경센터는 본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과 사회서비스의 필요를 가진 자원들을 연계해 사회적경제 발전과 지역주민 복지증진을 위한 역할을 수행 할 예정이다.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염일열 센터장은 “양주시의 사회적경제조직들이 지역사회서비스 전문 제공기관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주사경센터가 양주시 지역사회서비스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협업 방법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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