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귀농인 안정 정착 위해 창업·주택구입비 연 1.5%로 융자 지원

조응태 기자 | 기사입력 2024/06/14 [11:13]

파주시, 귀농인 안정 정착 위해 창업·주택구입비 연 1.5%로 융자 지원

조응태 기자 | 입력 : 2024/06/14 [11:13]

파주시가 귀농인의 안정 정착을 위해 귀농인들의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자금을 연 1.5%로 융자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파주시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농협 등 3개 기관이 연계해 지원한다. 파주시는 귀농인을 선발하고,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은 담보력이 취약한 귀농인에게 신용보증서를 발급한다. 또 농협은 신용보증서를 통해 선발된 귀농인들에게 대출을 지원한다.

 

사업 대상은 만 65세 이하 귀농인, 재촌비농업인, 귀농희망자로, 대상마다 충족해야 하는 조건이 다르다. 자세한 조건은 파주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 게재된 '시행 지침'을 참고하면 된다.

 

사업신청자는 교육 이수 실적 등 서류심사와 사업계획, 추진 의지, 영농정착 의욕 등 심층 면접 심사 점수 합계가 60점이 넘으면 선정된다.

 

최종적으로 선정된 경우 농업창업자금은 최대 3억 원, 주택자금은 최대 7,500만 원을 연 1.5%의 금리(5년 거치 후 10년 상환 조건)로 대출받을 수 있다.

 

또한 파주시는 5년 이내 귀농한 귀농인과 귀농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 ‘귀농인 커뮤니티’를 개설하기로 하고 오는 20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우수 귀농인들의 농장을 방문해 귀농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파주시 농업정책과(☎031-940-293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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