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환 경기도의원, 교육청 전국 최초로 본인이 제정한 조례에 따라 출연금 및 위탁사업비 정산검사 결과 보고받아

출자·출연기관의 재정 운영을 더욱 철저히 감독하고, 투명성과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

조응태 기자 | 기사입력 2024/06/13 [20:13]

조성환 경기도의원, 교육청 전국 최초로 본인이 제정한 조례에 따라 출연금 및 위탁사업비 정산검사 결과 보고받아

출자·출연기관의 재정 운영을 더욱 철저히 감독하고, 투명성과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

조응태 기자 | 입력 : 2024/06/13 [20:13]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조성환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주 2)은 6월 11일(화)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교육청 출자·출연기관인 (재)경기도교육연구원의 2023년도 출연금 및 위탁사업비 사용에 대해 경기도교육청 정책기획관실로부터 정산검사 결과를 보고 받았다.

 

▲ 조성환 의원이 위탁사업비 정산검사 보고 받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이는 조성환 의원이 교육청 전국 최초로 발의한 「경기도교육청 출자·출연기관의 출연금 및 위탁사업비 정산에 관한 조례」에 근거한 것으로 하여 출자·출연기관의 예산사용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기관의 장은 정산보고서를 교육감에게 제출해야 하며, 교육감은 이를 기초로 정산검사를 실시하여 결과를 도의회에 보고해야 한다.

 

조성환 의원은 정산검사 내용에 대해 “경기도교육연구원은 연구 과제를 통해 정책 지원과 경기교육 발전에 기여했으며, 연구 질 관리체계를 수립하고 연구성과 확산 전략을 마련했다”면서, “그러나 일부 예산 집행에서 발생한 불용액과 집행잔액 문제는 향후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개진했다.

 

또한, 조성환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출자·출연기관의 출연금 및 위탁사업비 정산검사를 통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이번 검사를 통해 경기도교육청의 예산 사용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계속 개선해 나가야 하며, 이러한 좋은 사례가 전국의 다른 교육청에서도 도입되어 모든 기관의 예산관리가 더욱 철저하게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경기도교육청 정책기획관실에서는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정산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출자·출연기관의 재정 운영을 감독하고, 투명성과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정산검사 결과를 참고하여 다른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들도 유사한 제도를 도입할 수 있도록 더욱더 철저하게 관리 하겠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조성환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의 투명한 재정 운영을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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