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실천협의회, 전국 환경에너지 동요경연대회 개최

정주호 기자 | 기사입력 2024/06/10 [12:55]

환경운동실천협의회, 전국 환경에너지 동요경연대회 개최

정주호 기자 | 입력 : 2024/06/10 [12:55]

사단법인 환경운동실천협의회(총재 김헌규, 이하 환실협)는 6월 8일(토), 제29회 환경의 날을 기념해 경주 화랑마을에서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김한성, 이하 한수원 월성본부)의 사업자지원사업 공모 결과에 선정돼 ‘2024 전국 환경에너지 동요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2024 전국 환경에너지 동요경연대회 수상자들의 모습(사진-환경운동실천협의회)     ©

 

환실협 김헌규 총재는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환경과 에너지에 대한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우리 어린이들이 아름다운 감성을 가지고 환한 미소로 자라날 수 있게 환경에너지 동요경연대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본회 모든 회원들과 아낌없는 지원뿐 아니라 관심을 갖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본 대회를 기획한 김경희 환실협 사무총장은 “어린이들에게 꿈과 끼를 맘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 한수원 월성본부의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행사를 통해 미래세대를 위한 선한 활동으로 참가한 어린이들과 지도교사, 학부모님들에게 친근하고 가슴 따뜻한 소통의 자리가 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경상북도교육청 임용식 교육감, 주낙영 경주시장, 이철우 경주시의회의장, 권대훈 경상북도 경주교육지원청장, 한국수력원자력 노동조합 최영두 위원장 등 각계에서 축전과 축사를 통해 '2024 전국 환경에너지 동요대회'를 축하했다.

 

이번 대회의 수상자로는 종합대상인 환경부장관상에 봉황초등학교 3학년 홍예랑이 수상했으며 대상은 황남초등학교 6학년 김가연, 대구동천초등학교 5학년 황지민, 들안길초등학교 4학년 박주하, 해피멜로디중창단을 비롯해서 최우수상 14팀, 특별상 4팀 등 23개 팀과 그 외 지도교사상, 우수상 등 다수 팀이 수상했다.

 

이번 2024 전국 환경에너지 동요경연대는 3년 간의 코로나19가 끝나고 마스크와 마스크 캡이 없는 첫 대회로 참가자와 학부모 350여 명이 참석해 열띤 경연과 응원을 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