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취약계층의 기후위기 극복 위해 노사가 마음 모아

정주호 기자 | 기사입력 2024/06/04 [14:31]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취약계층의 기후위기 극복 위해 노사가 마음 모아

정주호 기자 | 입력 : 2024/06/04 [14:31]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직무대행 하유성)은 4일(화), 원주시 문막읍 박OO 어르신 가정에서 공단 노사 공동봉사단을 비롯해 관계자 20여 명과 배려(Better)하우스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노사가 원주시에서 배려(Better) 하우스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사진-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공단은 지난해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 한라대학교와 3자 협력체계를 구축해 8가구의 에너지 절감을 도왔다. 올해도 강원지역 13가구의 노후주택에 △쿨루프(시원 지붕) △벽체 단열 △노후 창호교체 등을 지원한다.

 

올해는 지난해 4월 강릉 대형산불로 피해를 입었지만 보상을 제대로 받지 못한 강원 영동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의 가구를 중심으로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시공은 6월에 진행될 예정이며, 완공 후 한라대학교 건축학과와 연계해 시공 전·후 탄소 배출량 감축 등 효과성을 분석하고 에너지 효율 향상 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하유성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사회공헌은 노사가 상생의 정신을 바탕으로 공단의 발전을 넘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하기 위해 마음을 모았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노사가 힘을 모아 ESG경영을 통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훈공단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전국에 3,400여 병상 보훈병원 6곳(서울(중앙)·부산·광주·대구·대전·인천)과 1,600여 정원 보훈요양원 8곳(수원·광주·김해·대구·대전·남양주·원주·전주), 보훈원 등을 운영하는 공공의료복지 전문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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