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 LG전자와 전기․전자제품 소형 2차전지 수거․재활용 업무협약

E-순환거버넌스와 함께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체계 구축 확산

조응태기자 | 기사입력 2024/05/09 [11:09]

한국환경공단, LG전자와 전기․전자제품 소형 2차전지 수거․재활용 업무협약

E-순환거버넌스와 함께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체계 구축 확산

조응태기자 | 입력 : 2024/05/09 [11:09]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은 5월 7일(화), 경남 창원 LG스마트파크2에서 LG전자, E-순환거버넌스와 ‘전기․전자제품 소형 2차전지 수거․재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5월 7일(화), 경남 창원 LG스마트파크2에서 한국환경공단 정재웅 자원순환이사, LG전자 정기욱 청소기사업담당, E-순환거버넌스 정덕기 이사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환경공단) 

 

앞으로 환경공단과 LG전자, E-순환거버넌스는 전기․전자제품 내 소형 2차전지의 자원순환체계를 구축․운영하여 순환경제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협약에 따라 환경공단과 LG전자, E-순환거버넌스는 6월 30일까지 고객이 참여하여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는 ‘배터리턴’ 캠페인을 진행한다.

 

환경공단은 소형 2차전지 수거․재활용 체계 마련을 위해 정책 지원, 홍보활동 등을 수행하며 LG전자는 폐배터리를 수거하여 리튬, 니켈 등 희유금속을 재활용한다. E-순환거버넌스는 캠페인 활성화를 위해 우수활동 사례 발굴 및 포상을 진행한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국민은 제조사와 관계없이 무선청소기 폐배터리를 전국 LG전자 서비스센터에 반납하면 ‘코드제로 A9S 무선청소기’의 정품 배터리를 할인받을 수 있다.

 

안병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공단이 기업과 함께 순환경제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것에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소형 2차전지와 같이 사용이 확산되고 있는 제품에 대한 자원순환체계 구축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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