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연대은행, 비영리단체 공익활동 지원…31일까지 접수

황성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5/08 [15:52]

사회연대은행, 비영리단체 공익활동 지원…31일까지 접수

황성수 기자 | 입력 : 2024/05/08 [15:52]

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비영리부문 공익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공익활동 법인을 31일(금)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비영리부문 공익활동 지원사업’은 사회연대은행이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교보생명과 함께 국내·외 비영리부문 공익활동법인(단체)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공익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공모에서 심사 과정을 거쳐 선발된 단체는 내년부터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지정법인으로서 지원을 받고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 분야는 △미래세대(아동, 청소년 등) △소외계층 △활동가 역량 강화 △환경 관련 총 4개 분야를 지원하며, 심사는 서류심사, 현장심사, 면접심사 순으로 진행된다.

 

지원 규모는 1개소당 최소 3000만 원이며, 최종 지원 금액은 심사 과정 및 사업조정을 통해 결정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법인(단체)은 사회연대은행 홈페이지(https://www.bss.or.kr)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사회연대은행은 대안금융을 통해 금융소외계층의 실질적 자립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지원하는 국내 사회적 금융 대표기관이다. 특히 저소득, 저신용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의 삶이 무너지지 않도록 금융지원, 성장지원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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