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투자, ‘비영리, 임팩트투자를 말하다’ 주제 세미나 개최

조응태 기자 | 기사입력 2024/05/08 [10:40]

한국사회투자, ‘비영리, 임팩트투자를 말하다’ 주제 세미나 개최

조응태 기자 | 입력 : 2024/05/08 [10:40]

한국사회투자는 지난 25일 강남구에 위치한 플랩자산연구소에서 기부금을 활용한 임팩트투자의 의미와 성과를 조명하기 위해 학계, 법조계, 비영리, 민간 등 각 분야 전문가가 함께 ‘비영리, 임팩트투자를 말하다’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 25일 플랩자산연구소에서 ‘비영리, 임팩트투자를 말하다’ 주제로 세미나가 열렸다. 

 

이번 세미나에는 △기업 사회공헌·CSR·ESG 담당자 △임팩트투자 및 임팩트펀드 출자 담당자 △임팩트투자에 관심있는 대학교 및 비영리기관 담당자 △ESG 오픈이노베이션에 관심있는 기업 및 창업육성조직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총 4개의 세션으로 구성돼 있다. 세션1에선 임성택 법무법인 지평 대표변호사가 ‘기업의 기부와 임팩트투자’를 주제로 기조강연에 이어 세션2에선 이종익 한국사회투자 대표의 ‘사회공헌 담당자가 알아야 할 임팩트투자’가, 세션3에선 이순열 한국사회투자 대표의 ‘기부펀드 임팩트퓨처 소개’가 진행됐다.

 

▲ 25일 플랩자산연구소에서 ‘비영리, 임팩트투자를 말하다’ 주제로 세미나가 열렸다. 

 

세션4에선 ‘비영리 임팩트투자’의 의미와 성과를 주제로 이혜미 한국사회투자 이사가 모더레이터를 맡았으며, △김경하 더나은미래 편집국장 △이지환 카이스트 경영공학부 교수 △장희진 하나금융그룹 ESG기획팀 차장 △정호윤 월드비전 경영혁신본부장이 패널로 참여한 패널토론이 진행됐다.

 

임팩트투자는 투자를 통해 수익을 추구하는 것뿐만 아니라 사회나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업이나 기업에 투자하는 것을 말하며, ESG 투자의 가장 적극적인 방식으로 꼽힌다.

 

▲ 25일 플랩자산연구소에서 열린 ‘비영리, 임팩트투자를 말하다’ 세미나에서 이순열 한국사회투자 대표가 강연하고 있다. 

 

이순열 한국사회투자 대표는 “기부펀드는 일회성 시혜적 활동에서 벗어나 투자와 회수를 통해 지속가능한 금융의 선순환 모델을 만들어 낼 뿐만 아니라, 보다 큰 소셜 임팩트를 창출 할 수 있다”며 “기부 재원으로 이뤄지는 임팩트투자에 대해 더 많은 이해관계자들이 그 의미와 성과에 대해 공유할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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