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고온항 어촌뉴딜사업 준공식 참석

정주호 기자 | 기사입력 2024/05/07 [09:46]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고온항 어촌뉴딜사업 준공식 참석

정주호 기자 | 입력 : 2024/05/07 [09:46]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위원장 김성남, 포천2)는 4월 30일(화), 화성 우정읍에서 열린 고온항 어촌뉴딜사업 준공식에 참석해 사업 성공을 축하하고 경기 어업의 새로운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 고온항 어촌뉴딜사업 준공식 참석자들의 모습(사진-경기도의회)     ©

 

이번 준공식에는 농정해양위원회 장대석 부위원장, 방성환 부위원장, 박명원 의원과 정명근 화성시장, 송옥주 국회의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고온항 어촌뉴딜사업은 2020년부터 4년간 진행된 사업으로 도비 8억 3천만 원 등 93억 원이 투입됐고, 낙후된 어촌 시설 현대화와 인프라 확충을 통해 소멸위기에 빠진 경기어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목표로 진행됐다.

 

농정해양위원회 위원들은 준공식 후 사업을 통해 마련된 공동작업장과 다목적지원센터를 둘러보면서 준공 후 어민들의 시설이용과 도내 타 지역에서 진행 중인 어촌뉴딜사업의 진행상황을 확인하고, 사업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사후관리가 잘 될 수 있도록 세심한 관리를 주문했다.

 

장대석 부위원장(시흥2, 더불어민주당)은 “어촌 소멸화가 현실화되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을 계기로 어업이 자생력을 회복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의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길 바란다”며, “농정해양위원회도 여야가 똘똘 뭉쳐 경기어업의 발전 방향에 대해 모색하고, 어민들의 어려움에 귀기울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