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첨단 디스플레이 산업 육성 위해 10개 산·학·연 기관과 첫 회의

황성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5/04 [11:01]

경기도, 첨단 디스플레이 산업 육성 위해 10개 산·학·연 기관과 첫 회의

황성수 기자 | 입력 : 2024/05/04 [11:01]

경기도가 3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첨단 디스플레이 산업 육성방안 마련을 위해 10개 산·학·연 관련 기관과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경기도, 파주시, 한국광기술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나노기술원,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 LG디스플레이, 성균관대학교가 참여해 경기도의 첨단 디스플레이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기관 간 협력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논의된 내용은 경기도 디스플레이 산업 육성을 위한 ▲협의체 운영 방향 제시 ▲공공 인프라 구축 방안 및 육성계획 수립 논의 ▲협력체계 구축 방안 논의 ▲참석 기관별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기북부 지역에 반도체·디스플레이 융합기술을 활용한 첨단 디스플레이 지원 거점센터 유치 필요성, 추진 방안 등에 대한 각 기관별 논의가 있었다.

 

송은실 경기도 반도체산업과장은 “경기도를 디스플레이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산업체, 연구기관, 학계 등 각 분야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육성 실행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라며 “특히 다양한 반도체 산업 인프라를 연계해 경기도를 첨단 디스플레이 산업의 최적지로 만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파주시에 이미 구축된 디스플레이 산업 생태계를 기반으로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 인프라를 구축하고, 기술개발 및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등 경기 북부지역을 첨단 디스플레이 산업 육성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