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샤인, ‘2024년 SK케미칼·SK바이오사이언스 1차 가족봉사활동‘ 진행

황성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4/25 [16:51]

스프링샤인, ‘2024년 SK케미칼·SK바이오사이언스 1차 가족봉사활동‘ 진행

황성수 기자 | 입력 : 2024/04/25 [16:51]

발달장애인의 예술을 재미있고, 가치 있게 전달하는 사회적 기업 스프링샤인이 파주시 운정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SK케미칼, SK바이오사이언스 구성원 가족 40명을 모집해 친환경 도자기 텀블러 만들기 체험과 해양보호생물을 기억하는 컬러링 활동을 진행했다.

 

 

SK케미칼, SK바이오사이언스는 다양한 영역에서 ESG 경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아동들을 응원하기 위해 가족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스프링샤인은 발달장애인 예술가를 발굴하고, 전문 교육을 통해 직업 예술인으로 양성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특히 2016년부터 시행한 발달장애인 도예 강사 양성 프로젝트로 현재까지 다수의 장애인 도예 강사를 배출했다.

 

이번 체험 봉사 역시 발달장애인 도예가가 진행을 맡았다. 도예가 전준혁, 박진오 작가 등 10년 이상 경력의 발달장애인 도예가가 체험활동을 지도함으로써 참여자들과 장애를 넘어선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체험 봉사활동은 스프링샤인 김종수 대표의 기업 소개와 장애인식개선 교육으로 시작했으며, 이후 발달장애인 도예가이자 마술사인 박진오 작가의 마술 공연이 진행됐다.

 

청각장애와 지적장애가 있는 박진오 작가는 풍부한 공연 경험을 활용해 현장 반응을 이끌었다. SK케미칼, SK바이오사이언스 구성원 가족들은 신기한 표정으로 마술 공연을 관람했고, 봉사활동이 끝난 후에는 박진오 작가와 사진을 찍으며 즐거워했다.

 

봉사활동 프로그램은 해양보호생물 기억 캠페인의 일환으로 스프링샤인 발달장애인 예술가 ‘짜욱’이 디자인한 해양보호생물 메모리게임 컬러링 활동을 진행했다.

 

다음으로 스프링샤인 전준혁 도예가와 함께 스프링샤인의 마스코트 캐릭터 ‘햇살이’가 그려진 도자기 텀블러 1개와 각자의 개성이 담긴 반찬 접시를 만들었다.

 

이번 가족봉사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은 해양보호생물의 종류와 해양보호생물을 기억해야 하는 이유를 알아봤고, 도자기가 친환경적인 이유와 도자기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배웠다.

 

SK케미칼, SK바이오사이언스 구성원 가족이 완성한 ‘햇살이’ 캐릭터 텀블러와 해양보호생물 메모리게임 키트는 지역사회 내 아동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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