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경기바다 조성 위해 ‘해안가 봄맞이 대청소’ 실시

황성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4/19 [10:36]

깨끗한 경기바다 조성 위해 ‘해안가 봄맞이 대청소’ 실시

황성수 기자 | 입력 : 2024/04/19 [10:36]

경기도가 18일 안산시, 해경, 관내 어업인 등 60여 명과 함께 안산시 대부도 방아머리해변 일대에서 ‘해안가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방아머리해변은 갯벌 체험 등으로 방문객은 매해 증가해 쓰레기는 많이 발생하지만 종합상황실, 안전관리요원이 상주하지 않아 마을에서 자체적으로 관리하는 비지정 해수욕장이다.

 

김봉현 경기도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정화 활동은 관광객들에게 해양환경 보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실시됐다”며 “도민에게는 깨끗한 바다를 제공하고 어민에게는 풍요로운 바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정화 활동과 함께 다양한 해양환경보전사업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깨끗한 경기바다 조성을 위해 매년 약 32억 원을 투자해 해안가 정화 활동, 청소년 대상 교육, 해양폐기물을 활용한 재활용품 제작·전시를 하고 있으며 어민이 조업 중 인양한 해양쓰레기 수거와 경기청정호(청소선)를 이용한 쓰레기 수거, 해양쓰레기 재투기 방지를 위한 선상 집하장 설치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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