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교육감, ‘하이러닝’ 활용한 6학년 과학 수업 참관

황성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4/01 [16:00]

임태희 교육감, ‘하이러닝’ 활용한 6학년 과학 수업 참관

황성수 기자 | 입력 : 2024/04/01 [16:00]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1일 수원시 산의초등학교에서 ‘하이러닝’을 활용한 6학년 과학 수업을 참관하고 교직원들과 정담회를 가졌다.   

 

 

하이러닝의 ▲학습 분석, 콘텐츠 추천 학습 진단 ▲교사와 학생 상호작용하는 통합학습창 ▲수업 결과 저장되는 클래스보드 ▲자료 추천, 공유 기능 활용한 6학년 과학 ‘빛과 렌즈’ 수업이다.  

 

교사가 하이러닝을 활용해 학습을 진단하고 지난 시간 배운 개념을 통합학습창에 기록하며 학생들과 소통했다. 이어 학생들이 인터넷을 활용해 생활 속의 볼록 렌즈 사례를 검색하고, 모둠별로 협업 활동을 기록해 자유롭게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평가기능을 활용해 문제풀이를 하며 수업이 마무리됐다.  

 

하이러닝(https://hi.goe.go.kr)은 학생과 교사의 교수․학습 과정을 지원하는 AI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이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초4, 중1, 고1 대상의 하이러닝 시범운영을 끝내고, 올해부터 인공지능(AI) 학습 진단 서비스를 초4부터 고2까지 확대한다. 모든 교과에서 수업 설계, 통합학습창, 클래스보드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하이러닝 선도교원(100명) 연수 ▲찾아가는 하이러닝 활용 학생 맞춤형 교육 연수(252개교) ▲현장 자문 체계 구축 ▲하이러닝 선도학교(150개교)를 운영해 학생 맞춤형 교육 사례를 확산하고 현장을 지원한다. 

 

또 ▲수업사례 발굴 ▲가이드 개발‧보급 ▲디지털 교육 선도지구 연계 연수 ▲교사 제작 콘텐츠 공유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교사들의 하이러닝 활용 수업 역량도 강화한다. 

 

정담회에서 임태희 교육감은 “인공지능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은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전략) 플랫폼으로 집단지성으로 이뤄진다”며 “이제는 댓글만 봐도 아이디어를 얻는 시대”라고 말했다. 

 

이어 “교육 분야에 디지털 접속이 조금 늦었지만, 어느 곳보다 빨리 되는 곳이 교육”이라며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고 서로 고쳐줄 수 있는 일종의 광장을 만들면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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