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RE100 동향과 대응 방안’ 논의 위한 포럼 개최

김교수 기자 | 기사입력 2023/03/22 [10:46]

‘국내·외 RE100 동향과 대응 방안’ 논의 위한 포럼 개최

김교수 기자 | 입력 : 2023/03/22 [10:46]

경기도가 21일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국내·외 RE100 동향과 대응 방안을 주제로 국내·외 전환 사례를 살펴보고, 지자체 차원에서의 분야별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포럼’을 개최했다.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포럼’은 공직자들이 인문·사회·과학·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습득하고 교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실시하고 있는 강좌 프로그램이다.

 

 
RE100 캠페인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이용’하는 것으로 글로벌화 돼 확산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4차 산업혁명의 파고 속에서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공직자들의 재생에너지 전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분야별 정책 추진과 지원 방향을 논의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를 위해 한국 RE100 협의체 정택중 의장을 강사로 초청, 기후 대응과 지속가능성의 패러다임 변화, RE100 동향과 장애요인 등을 살펴보고 경기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 RE100 협의체는 국내 RE100 시장 활성화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산‧학‧연 협력 협의체로

2021년 5월 발족해 제도개선과 정책 제안을 통해 새로운 에너지 융합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길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경기도는 ‘기후 위기 대응으로 지속가능한 경기’를 민선8기 공약으로 내세워 2022년 12월 환경국을 기후환경에너지국으로 확대‧개편했고, 도내 공공기관의 재생에너지 전환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포럼에서 정택중 한국 RE100 협의체 의장은 “RE100 달성을 위해 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지자체, 도민, 기업 간 상생 거버넌스 구축과 유휴부지 확보를 위한 규제개선”을 제안했다.

 

오후석 행정2부지사는 “RE100은 기업만의 의제가 아니고 공공분야에서도 중요한 정책이며,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분야별 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앞으로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발맞춰 지속 가능한 성장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공직자들과 함께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