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소방서(서장 박주익)는 “대피먼저” 최우선 피난안전시설 보강 계획 일환으로 화재취약시설 대상으로 경보설비(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를 설치하였다.
연기감지기가 왜 필요할까요?
기존 열감지기는 초기에 화점에서 많은 연기가 발생하고 일정시간이 지나 화염으로 발전한 후 감지하는 반면 연기감지기는 열감지기보다 동작시간이 빨라 화재의 조기감지가 가능하다.
연기감지기를 설치로 재산피해를 줄일 뿐만 아니라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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