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시사회적기업봉사회와 함께 대화역·주엽역 집중 소독 실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 위한 방역소독 진행해

조응태 기자 | 입력 : 2020/02/05 [17:01]

고양시 일산서구(구청장 명재성)는 2월 4일(화), 고양시사회적기업봉사회(회장 박찬도)와 함께 대화역·주엽역 집중 소독에 나섰다. 이번 소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관내 주요 역사인 대화역과 주엽역을 중심으로 방역소독을 마쳤다.

 

▲ 2월 4일(화), 일산서구청이 고양시사회적기업봉사회와 함께 대화역·주엽역 집중 소독에 나섰다. 

 

이번 4일에 실시된 방역소독은 승객이 많이 모이는 대합실과 개찰구, 시민의 왕래가 잦은 외부 광장 등지에서 이뤄졌으며 분무기를 이용한 초미립분사방식의 살균 소독으로 진행되었다.

 

▲ 2월 4일(화), 일산서구청이 고양시사회적기업봉사회와 함께 대화역·주엽역 집중 소독에 나섰다. 

 

명재성 일산서구청장은 “중요한 시기에 소독 봉사에 참여해주신 사회적기업봉사회에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2월 4일(화), 일산서구청이 고양시사회적기업봉사회와 함께 대화역·주엽역 집중 소독에 나섰다.

 

한편, 고양시사회적기업봉사회는 2019년 4월 관내 사회적기업 20여개로 결성되어 다양한 사회적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역사회에서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으며 지난 1월 31일에도 일산역, 탄현역을 포함한 경의중앙선 관내 8개 역사에서 소독봉사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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