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신중년 위한 ‘굿잡5060’ 모집

45세 이상 퇴직자 및 예정자 대상, 재취업 돕기 맞춤형 교육과 멘토링,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김희정 기자 | 입력 : 2020/02/05 [00:51]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현대자동차그룹, 고용노동부, ㈜상상우리 등 4개 기관이 손을 잡고, 신중년의 일자리 문제해결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마련된 ‘굿잡5060’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현재 2회차 참가자 모집(2.3~2.27)중인 ‘굿잡5060’ 프로젝트는 올해 총 8회차로 나누어 진행되며 2월 3일부터 2회차(28기, 29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굿잡5060 홈페이지(www.goodjob5060.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굿잡5060프로젝트는 사회적 기업 및 스타트업 취업을 희망하는 45세 이상 퇴직자 및 퇴직 예정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각 회차별로 서류 전형과 선발워크숍 등을 거쳐 회차별로 2~3기수를 운영하여 총 20기수(기수별 15명)를 운영한다. 올해 참여자는 총 300명으로 확대 선발하여 진행할 예정이며 취업 세미나 개최와 참여형 프로젝트 운영 등을 통해 참여자의 취업 역량 강화와 취업 기회 확대에도 힘쓸 계획이다.

 

‘굿잡5060’ 프로젝트는 사회적기업 또는 스타트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신중년을 대상으로 재취업을 돕기 위한 맞춤형 교육과 멘토링, 취업지원 서비스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2018년 7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총 282명의 신중년이 교육과정을 수료하였고, 이중 142명이 재취업에 성공했다.

 

▲ 굿잡5060 선발워크숍 모습(사진-서울시)   

 

사회적경제 분야로의 재취업을 위해 스마트워크, 사회적경제의 이해, 신중년 특화 이력서 작성 등의 핵심역량 강화교육을 진행하고 모든 수업은 소규모 그룹 토론식으로 이루어진다. 교육 이후에도 공유사무실 제공, 커뮤니티 활동, 분야별 후속 교육 연계와 1:1 취업컨설팅, 이력서 코칭, 취업 모니터링 등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사회공헌 활동 및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운영하는 서울50+인턴십 등에 참여해 취업 전 현장 경험과 업무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김영대 대표이사는 “이 프로젝트는 신중년의 일자리 문제 해결과 사회적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 다양한 기관이 한데 힘을 모아 시작한 것” 이라며 “더 많은 신중년에게 새로운 시작에 대한 희망과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역량있는 인재 발굴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