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시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 착공식’ 개최

황성수 기자 | 기사입력 2022/12/06 [11:12]

경기 시흥시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 착공식’ 개최

황성수 기자 | 입력 : 2022/12/06 [11:12]

경기 시흥시에 들어서는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 착공식’이 5일 시흥시 거북섬 일원에서 열렸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동연 경기지사를 비롯해 임병택 시흥시장, 송상근 해양수산부 차관 등이 참석했다.

 

 
착공식에서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와 시흥시가 해양레저 관광 혁신의 선두 주자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해 꼭 성과를 내겠다. 시흥시가 명실상부한 서해의 관문, 경기도 발전의 선두 주자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밝혔다.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은 경기도와 해양수산부, 시흥시가 함께 추진하는 수도권 해양레저관광 거점 사업이다. 336억 원(국비 168억 원, 도비 51억 원, 시비 117억 원)을 들여 2024년까지 90선석의 요트 등 선박 계류시설과 3층 규모의 복합클럽하우스를 갖춘 마리나항만을 거북섬에 조성한다.


시흥시는 이와 함께 관상어의 연구·유통·판매 등을 위한 아쿠아 펫 랜드, 해양생태과학관, 인공서핑파크를 갖춘 해양레저 복합단지 등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이 완공되면 경기도 내에 이미 조성돼 있는 화성의 전곡  마리나, 제부 마리나와 김포 아라 마리나 시설과 더불어 도내 대표적인 마리나 시설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아울러 시흥시 거북섬을 중심으로 시흥웨이브파크, 아쿠아펫랜드, 해양생태과학관, 스쿠버다이빙풀 등 다양한 해양레저관광 집적지(클러스터)가 조성돼 시흥시가 대한민국의 대표 해양레저 관광도시로 발돋움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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