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 ‘ESG 부문 최우수기업’ 공기업 최초 선정

한국ESG기준원 ESG 평가 통합 ‘A+’ 등급 획득

조응태 기자 | 기사입력 2022/12/04 [13:44]

한국지역난방공사, ‘ESG 부문 최우수기업’ 공기업 최초 선정

한국ESG기준원 ESG 평가 통합 ‘A+’ 등급 획득

조응태 기자 | 입력 : 2022/12/04 [13:44]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가 한국ESG기준원(KCGS)이 2002년 설립 이래 기업의 환경경영, 사회책임경영, 기업지배구조 관행 개선을 위해 ESG 부문 우수기업을 매년 시상하고 있는 ‘2022년 ESG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최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2일(금) 밝혔다.

 

▲ 한국지역난방공사가 한국ESG기준원(옛 한국기업지배구조원, KCGS)이 발표한 ‘2022년 ESG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최우수기업에 선정됐다.(사진-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ESG기준원은 2022년에는 이사회 중심의 실질적 ESG 리더십을 요구하는 강화된 평가모형이 적용됐으며, 일반 상장사 1033개 등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이 가운데 7개 기업이 ESG 부문 우수기업에 선정됐으며, 공기업으로는 한난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한국ESG기준원은 “지속 가능성 이슈에 대응한 적극적 사업 모델 개선 및 이해 관계자 소통 활성화로 ESG 경영 실행력 강화”라고 최우수상 선정 사유를 설명했다.

 

구체적 내용으로는 △친환경설비 투자 강화 및 신재생에너지 발전 사업 다각화를 통한 저탄소경영, 탄소중립 사회 구현 기여 △인권, 안전보건, 동반성장 등 다양한 이슈에 관한 공급망 정책 마련 및 공급망 전반의 사회적 책임 수준 제고 △ESG위원회 설치를 통해 기후변화, 협력사 등 주요 지속 가능성 이슈에 적극 대응 및 이해 관계자와 소통 강화 등을 꼽았다.

 

정용기 한난 사장은 “한 번의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투명경영을 실천해 공공 부문의 ESG 경영을 선도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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