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경기교통공사·경기도일자리재단·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기관장 임명

김교수 기자 | 기사입력 2022/12/03 [12:06]

경기관광공사·경기교통공사·경기도일자리재단·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기관장 임명

김교수 기자 | 입력 : 2022/12/03 [12:06]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일 신임 공공기관 기관장 4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경기관광공사 사장에 조원용 전 효성그룹 전무, 경기교통공사 사장에 민경선 전 도의원,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에 채이배 전 국회의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원장에 조신 전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 상근위원을 임명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임명장 수여 후 “도의회의 인사청문회를 마친 공공기관장을 임명하게 돼 기쁘다. 인사청문회에 진지하게 임하고 최선을 다해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조원용 신임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아시아나항공 홍보실장(상무), STX그룹 경영본부장(전무), 효성그룹 홍보실장(전무)을 역임했다. 인사청문회에서는 항공사 근무경력과 관광 분야를 연계한 경영성 강화를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 (오른쪽)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 

 
민경선 신임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8·9·10대 3선 도의원 출신으로,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활동을 통해 해당 분야에 능통하고 도정 전반에 대해 충분한 이해도를 갖추고 있다고 평가됐다.

 

▲ (오른쪽)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 

 
채이배 신임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제20대 국회의원과 공공정책전략연구소 수석자문위원을 지냈으며 신뢰성과 전문성, 창의성 등에서 대표이사 직무를 수행하기에 적합하다고 판단됐다.

 

▲ (오른쪽) 채이배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 

 
조신 신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 상근위원(기획단장)을 역임했으며 역시 시장상권진흥원 원장으로서 직무를 수행하기에 적합한 것으로 평가됐다.

 

▲ (오른쪽) 조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 

 
경기관광공사와 경기교통공사 사장 임기는 2022년 12월 2일부터 2025년 12월 1일까지 3년이다.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원장 임기는 2022년 12월 2일부터 2024년 12월 1일까지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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