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부산형사회연대기금, 「공익활동가 일자리 지원사업 성과 연구」 결과보고서 발간

3년간의 사업성과 분석 및 NPO 생태계 확장 방안 제시

이윤수 기자 | 기사입력 2022/11/15 [10:10]

(재)부산형사회연대기금, 「공익활동가 일자리 지원사업 성과 연구」 결과보고서 발간

3년간의 사업성과 분석 및 NPO 생태계 확장 방안 제시

이윤수 기자 | 입력 : 2022/11/15 [10:10]

(재)부산형사회연대기금(이사장 전장화)에서 NPO 생태계의 활동가 성장, 고용안정, 고용유지 노력 등을 질적인 측면에서 연구한 「공익활동가 일자리 지원사업 성과 연구」결과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2020년 7월부터 진행해왔던 공익활동가 일자리 지원사업의 3년간의 성과와 사업의 의미를 되짚어 보고, 지속가능한 NPO 생태계 구축을 위한 실효성 있는 과제 제시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보고서는 사업에 참여한 25개 NPO의 활동가와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 및 FGI를 진행하여 사업 만족도와 지원내용에 대한 의견을 정리하고, 지난 2022년 10월 27일(목), 부산시민운동지원센터에서 개최한 ‘2022 공익활동가 일자리 지원 사업 성과공유회’의 토론회에서 다룬 내용을 분석했다.

 

성과공유회는 사업 참여기관·운영기관 및 관련 분야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하여 활동가들의 이그나트를 시작으로, (재)부산형사회연대기금이 운영성과와 연구내용을 발표하고, 비영리경영연구소 이명신 소장이 발제를 맡아 토론자들과 함께 시민사회 생태계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토론을 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NPO 영역의 일자리 활성화 방안에 대한 성과를 분석(최시내 책임연구위원‧이채정 보조연구위원, ㈜가야트라)하고 향후 과제를 제시했다. 사업의 성과에서는 부산지역 중심의 NPO 영역의 일자리 지원사업의 첫 시도로서 NPO 활동으로 진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NPO 단체의 인재풀을 확대하는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참여 활동가 중 63%가 2030 청년들로 이들에게 NPO 영역 일자리 진입 장벽을 낮추었고, 고용을 유지하며 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42%는 지원사업의 취지인 NPO 영역의 일자리 확대와 사회적‧공익적 가치를 활성화하였다고 평가했다.

 

사업의 과제로는 사업 초기 단계에서의 기초 교육 강화를 통해 신입 활동가들의 NPO 생태계 적응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조직문화 및 노동환경 개선 지원 내용 확대와 지원 기간 연장 및 지원 예산 확대 등을 추후 과제로 제시했다.

 

공익활동가 일자리 지원 사업은 NPO 영역의 실질적인 일자리 지원을 통해 사회적·공익적 가치 활성화를 추구하는 사업이며, 부산과 김해, 양산 지역의 25개 NPO 및 38명의 활동가 임금을 지원해오고 있다. 본 사업은 2022년 10월 기준 총 641,273,803원의 사업비를 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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