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철 교수, '랜드 오브 스퀴드 게임' 특강 개최

오징어게임에 등장한 전통게임과 한국인의 생활문화 특성 소개

서미정 기자 | 기사입력 2022/11/11 [14:21]

민병철 교수, '랜드 오브 스퀴드 게임' 특강 개최

오징어게임에 등장한 전통게임과 한국인의 생활문화 특성 소개

서미정 기자 | 입력 : 2022/11/11 [14:21]

실용 영어교육으로 널리 알려진 민병철 중앙대학교 석좌교수가 9일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에서 저자 특강을 개최했다. 이 날 민병철 교수는 참석한 내·외국인 독자들에게 저서인 '랜드 오브 스퀴드 게임'에 소개된 한국 전통게임과 K-컬쳐·행동에 대해 영어와 한국어로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 앞줄 왼쪽부터 Shivani Ahuja(인도), Liana Khimich(우크라이나), 민병철 중앙대학교 석좌교수, 우희명 AC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 회장, Carla Avila(멕시코), 두번째 줄 오른쪽 첫번째 문호수아(한국)     ©

 

강연에는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에 소개되 않은 ‘닭싸움’, ‘말뚝박기’와 같은 한국 전래 놀이와 ‘한국인의 인정’, ‘태어나자마자 왜 1살이 되는지’, ‘내 아들 (my son) 대신 우리 아들 (our son)이라고 칭하는 이유’, ‘왜 빨강색으로 이름을 쓰지 않는지’, ‘일부 오래된 건물에는 4층이 빠져 있는지’ 등 한국인이라면 다 아는 생활 문화지만, 외국인들의 시각에서도 흥미롭고 신기할 수밖에 없는 특유의 K컬쳐를 설명했다.

 

민 교수는 “‘랜드 오브 스퀴드 게임’은 한국을 알고자 하는 외국인들에게 우리의 생활 문화를 알리고, 영어를 배우는 이들에게는 K컬쳐를 콘텐트로 영어를 배우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강연에는 패널로 Carla Avila(멕시코), Shivani Ahuja(인도), 문호수아(한국)씨가 참여했으며, 참석자들에게는 ‘랜드 오브 스퀴드 게임’ 도서가 무료 제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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