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곳곳에서 저소득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

황성수 기자 | 기사입력 2022/11/09 [13:23]

고양시 곳곳에서 저소득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

황성수 기자 | 입력 : 2022/11/09 [13:23]

김장철을 맞아 고양시 능곡동 등 곳곳에서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가 잇따라 열리고 있다. 능곡동 새마을부녀회는 8일 능곡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 고양시 능곡동 '사랑의 김장 담그기'     ©

 

정성을 다해 담은 김장김치는 능곡동 관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됐다.

 

오희자 능곡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행사인 만큼 매년 기쁜 마음으로 참여하고 있다. 요즘 물가가 많이 올라 힘들 텐데 정성이 담긴 김치와 함께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고양시 화정1동도 8일 화정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

 

▲ 고양시 화정1동 '사랑의 김장 나눔'     ©

 

이른 아침부터 진행된 행사에는 새마을 부녀회 회원들을 비롯해 통장협의회 등 직능단체와 심상정 국회의원, 권선영 시의원, 박현우 시의원, 권순영 국민의힘 고양갑 당협위원장, 김효상 덕양구청장 등이 참여했다.

 

김정화 화정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몸은 고되지만 많은 분들의 정성이 담겨 김치가 맛있게 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마련된 김장김치(10kg) 60박스는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고양시 행신1동도 지난 7~8일 이틀간에 걸쳐 새마을 부녀회 회원, 직능단체 회원 등 자원봉사자 45여 명이 참여해 ‘우리 동네 김장 담그는 날’ 행사를 가졌다.

 

▲ 고양시 행신1동 '우리 동네 김장 담그는 날'     ©

 

이날 행사에는 한준호 국회의원, 이해림 시의원, 김효상 덕양구청장이 자리를 같이해 부녀회원들과 정성껏 담은 김장김치를 지역 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80가구에 전달했다.

 

허인행 행신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을 담은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웃을 살피고 아름다운 지역사회 만들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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