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사회적경제조직 육성 기부금 10억원 전달

조응태 기자 | 기사입력 2022/09/24 [14:30]

새마을금고, 사회적경제조직 육성 기부금 10억원 전달

조응태 기자 | 입력 : 2022/09/24 [14:30]

새마을금고중앙회는 9월 21일(수), 서울 삼성동 새마을금고중앙회에서 'MG희망나눔 소셜성장 지원사업'을 수행해 온 함께일하는재단을 비롯해 빅이슈코리아 등 3개의 지원기업 대표와 함께 사회적경제조직 육성을 위한 기부금 10억 원의 전달식을 진행했다.

 

▲ 9월 21일, 함께일하는재단 이세중 이사장(왼쪽 네 번째)과 새마을금고중앙회 박차훈 회장(왼쪽 다섯 번째)이 사회적경제조직 육성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사진-새마을금고) 

 

올해 'MG희망나눔 소셜성장 지원사업' 5기로 선정된 25개의 사회적경제조직에는 사업개발을 위한 성장지원금과 내년 4월까지 컨설팅, 홍보와 판로, 네트워킹 형성 등 기업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지난해에는 성장 단계별 실질적 지원을 위해 초기 창업기업의 인큐베이팅을 위한 '스타터' 모델을 신설한 바 있다. 올해는 이 사업으로 지원된 기업 간의 컨소시엄 구성을 통한 협업모델인 '투게더'를 신설해 지난 5년간 형성된 100개 기업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상생협력의 발판을 마련했다.

 

2018년부터 시작한 'MG희망나눔 소셜성장 지원사업'은 새마을금고중앙회의 대표 사회공헌사업 중 하나다. 함께일하는재단과 협업을 통해 우수한 소셜미션과 비즈니스 모델을 지닌 사회적경제조직을 육성·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5년간 총 100개 기업에 43억원의 성장지원금이 지급됐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코로나19로 변화하고 있는 시장상황 속에서 내실이 단단하고 강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새마을금고는 공동체의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사회적경제조직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MG가 만드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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