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2022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 개최

‘자산운용의 미래와 지역 금융의 역할’ 주제로 전북 금융산업 발전 해법 모색

이윤수 기자 | 기사입력 2022/09/24 [14:03]

국민연금, '2022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 개최

‘자산운용의 미래와 지역 금융의 역할’ 주제로 전북 금융산업 발전 해법 모색

이윤수 기자 | 입력 : 2022/09/24 [14:03]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태현)은 9월 22일(목), 전주 라한호텔에서 '2022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JIFIC)'를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와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앞서 전날에는 국내외 투자 관련 금융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새만금 홍보 및 전북 금융산업 IR(투자자 대상 홍보활동)도 실시해 금융행사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 9월 22일(목),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에서 김태현 이사장(왼쪽에서 여섯 번째)이 참석자들과 한자리에 모였다.(사진-국민연금)

 

 ‘자산운용의 미래와 지역 금융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제3회 지니(GENIE)포럼’의 메인행사로서, 국내외 금융전문가, 학계, 대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하여 전북 금융산업 발전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컨퍼런스는 총 2개의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세션 1은 급변하는 세계 경제흐름에 대응하는 기금의 대체투자 방향에 대한 발제 및 토론이 진행됐고, 세션 2에서는 Ben Meng, 최희남(前 한국투자공사 사장), 이윤석(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원) 등이 지역의 에너지 특화 관련 비즈니스 모델을 평가하고, 전북 금융산업 발전방안에 대한 패널토론을 가졌다.

 

▲ 9월 22일(목), 제3회 지니(GENIE)포럼에서 김태현 이사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사진-국민연금) 

 

이번 행사는 오프라인과 온라인 양방향으로 진행돼 유튜브(www.youtube.com/c/지니포럼)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됐으며, 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 등 공단 SNS 채널을 통해서도 추후 공유할 예정이다.

 

김태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전라북도가 국제금융도시로 나아가는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국민연금이 위치한 이곳 전북 지역의 지역발전을 위해서도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