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원봉사협의회, '제15회 전국자원봉사컨퍼런스' 개최

한국자원봉사포럼과 이만희 국회의원 주관 ‘윤석열 정부 자원봉사 정책방향과 과제’ 주제로 열려

조응태 기자 | 기사입력 2022/09/23 [23:07]

한국자원봉사협의회, '제15회 전국자원봉사컨퍼런스' 개최

한국자원봉사포럼과 이만희 국회의원 주관 ‘윤석열 정부 자원봉사 정책방향과 과제’ 주제로 열려

조응태 기자 | 입력 : 2022/09/23 [23:07]

한국자원봉사협의회(상임대표 라제건)는 9월 23일(금), 행정안전부 후원으로 서울 여의도 산림비전센터 대회의실에서 ‘윤석열 정부 자원봉사 정책방향과 과제-정부와 민간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제15회 전국자원봉사컨퍼런스'를 개최했다.

 

▲ 9월 23일(금), 김진표 국회의장, 이만희 의원, 조은희 의원,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 라제건 한국자원봉사협의회 상임대표, 한국자원봉사포럼 남영찬 회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제15회 전국자원봉사컨퍼런스'가 진행됐다. 

 

한국자원봉사포럼과 국회 이만희 의원실 주관으로 진행된 컨퍼런스는 김진표 국회의장,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 이만희 의원, 조은희 의원을 비롯해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 정무성 숭실대 교수, 라제건 한국자원봉사협의회 상임대표 등 민·관·학·정계가 모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라제건 한국자원봉사협의회 상임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자원봉사란 누구에게 시례를 베푸는 것이 아니라 부족한 사람들끼리 서로의 부족함을 메워주는 것이라는 말씀을 들었는데 우리가 서로 부족함을 채워줄 수 있으려면 신뢰구축에 대한 노력이 가장 우선되어야 하며 공감을 통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컨퍼런스를 통해 우리나라 자원봉사의 발전은 물론 성숙한 시민사회를 이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 이만희 의원은 축사를 통해 “윤석열 정부는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나라’를 국정 목표로 세웠으며, 적극적인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통한 행복한 복지국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오늘 컨퍼런스에서 각계각층의 단체 및 전문가들과 함께 자원봉사의 가치와 사대정신을 되새기며 그간의 활동을 되짚어보고 향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은 “각종 사회문제 해결을 위하여 자원봉사의 역할과 중요성, 사회적 기여도는 점차 증가하고 있고 누구나 손쇱게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 문화가 확산돼야 한다”며 “정부도 지속가능한 자원봉사 생태계 조성을 위하여 제도 개선과 더불어 다양한 자원봉사 활성화 정책을 마련하여 적극적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조은희 의원은 “윤석열 정부가 나아가야 할 자원봉사 정책방향과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노의가 이루어지고, 국회 차원의 역할과 지원책이 있는지 면밀히 살펴 자원봉사 지원 인프라 구축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작은 잎새와 꽃잎들이 모여 봄을 만들어 가고 많은 이들의 도움의 손길이 모여 세상을 따뜻하게 녹여내듯 자원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들에게 빛과 소금이 되어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국회 일정을 서둘러 마치고 온 김진표 국회의장은 “자원봉사의 힘이 그 나라의 저력을 보여주듯 성숙한 시민정신을 바탕으로 자원봉사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노력해온 덕분에 많은 시민이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계시다”며 “이제는 자원봉사의 질적 수준을 높여 자원봉사가 어려운 이웃을 돕는 차원을 넘어 나와 공동체가 함께 삶의 질을 함께 높인다는 인식이 필요하며 이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개발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무성 숭실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 컨퍼런스는 행정안전부 김민재 지방행정정책관이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한국자원봉사포럼 남영찬 회장이 한양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구혜영 교수의 발제에 이어 한국자원봉사학회장 송민경 경기대교수와 서울시 자원봉사센터 권영구 이사장, 한국자원봉사문화 정희선 사무총장, 행정안전부 박이상 민간협력과장이 참여한 가운데 토론회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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