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움숲, 청소년 심신 건강 증진회복 앞장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복권위원회 복권기금 지원 ‘걸어보고서’ 프로그램 진행

서미정 기자 | 기사입력 2022/09/22 [10:08]

다움숲, 청소년 심신 건강 증진회복 앞장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복권위원회 복권기금 지원 ‘걸어보고서’ 프로그램 진행

서미정 기자 | 입력 : 2022/09/22 [10:08]

사단법인 다움숲에서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정서적으로 불안한 시기의 청소년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또래들과 소통함으로서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자기주도성과 자존감 회복에 도움을 주며 공동체 활동을 통해 서로가 맡은 역할을 수행함으로서 책임감 및 관계형성 능력을 배양을 목적으로 새로운 숲길 개척을 통해 지도를 읽고 길을 찾아가는 ‘강원중부내륙 생태탐방 걸어보고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 ‘걸어보고서’ 프로그램 진행 모습(사진-다움숲) 

 

프로그램 시작 전 초등학생 2명, 중학생 12명, 대학생 1명 총 15명을 대상으로 자아존중감, 자기효능감, 정신건강에 대한 사전 척도검사를 진행했고, 본 사업을 마무리하면서 사후 척도검사를 진행한 결과 자아존중감과 자아효능감 및 정신건강이 숲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향상되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자아존중감 척도에서 ‘내 또래에게 인기가 있다’의 사전질문에 그렇다가 4명이었으나 사후질문에는 10명으로 40%가 증가했고, ‘나는 쉽게 굴복한다’의 사전질문에 그렇지 않다가 11명이었으나 사후질문에는 5명으로 40% 감소했다. ‘나는 누구에게 의존할 수 없는 편이다’의 사전질문에 그렇다가 6명이었으나 사후질문에는 15명으로 60%로 증가했다.

 

자아효능감 척도에서 ‘나는 어려운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에서 사전에 그렇다가 5명 매우 그렇다는 0명이었으나 사후질문에는 그렇다가 3명, 매우 그렇다가 2명으로 증가했다. ‘어렵거나 도전적인 일에 매달리는 것은 재미나는 일이다’에서는 그렇다가 3명 매우 그렇다가 1명이었으나 사후질문에서는 그렇다가 4명, 매우 그렇다가 4명으로 증가했다.

 

‘나는 어려움이 있을 때도 지속적으로 노력한다’에서는 그렇다가 5명이었으나, 사후질문에는 그렇다 3명, 매우 그렇다가 4명으로 증가했다. ‘어떤 일이 처음에 잘 안되더라도 나는 될 때까지 해 본다’에서는 그렇다가 3명, 매우 그렇다가 2명이었으나, 사후질문에는 그렇다 4명, 매우 그렇다가 5명으로 증가했다.

 

정신건강 3-1 척도 검사 중 ‘나는 신체적으로 건강하다’에서 매우 그렇다가 2명이었으나 사후질문에는 매우 그렇다가 6명으로 4명 증가했다. ‘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침착할 수 있다’에서 매우 그렇다가 0명이었으나, 사후질문에서는 매우 그렇다가 5명으로 증가했다. ‘나는 힘들고 어려운 일은 쉽게 포기한다’에서 매우 그렇다가 7명이었으나, 사후 질문에서는 매우 그렇다가 0명으로 7명 감소했음을 보여 프로그램이 도움이 되었음을 보여준다. 

 

정신건강 3-3 척도 검사 중 ‘계속 같은 생각이나 행동을 되풀이한다’에서 전혀 그렇지 않다가 2명이었으나 사후질문에서는 전혀 그렇지 않다가 9명으로 7명 증가했다. ‘불행하다고 생각한다’에서 전혀 그렇지 않다가 6명이었으나, 사후질문에서 전혀 그렇지 않다가 10명으로 4명 증가했다. ‘불안해서 어찌할 바를 모른다’에서 전혀 그렇지 않다가 7명이었으나, 사후질문에서 전혀 그렇지 않다가 11명으로 4명 증가했다.

 

사단법인 다움숲에서는 앞으로도 청소년뿐만 아니라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찾아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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