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 일자리창출 유공 국무총리표창 수상

2019년 비정규직 정규직 조기전환으로 일자리창출 관련 세 번째 장관급 이상 표창 수상

조응태 기자 | 입력 : 2020/01/08 [09:44]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성주)은 지난 1월 2일 2019년 일자리창출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포상은 공단이 정규직 전환 조기완료 등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정책을 선도적으로 견인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선정됐다.

 

▲ 1월 2일(목), 채우석 국민연금공단 사회적가치실현단 지역균형발전추진팀장(오른쪽)이 정영상 고용노동부 전주고용노동지청장(가운데)으로부터 표창장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국민연금은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정책에 따라 2017년부터 기간제 및 파견·용역 근로자 1,231명의 정규직 전환을 진행하여 조기 완료했다. 특히, 공단은 업무관련 부서 및 전환대상자와의 열린 간담회, 전문가가 포함된 꾸준한 전환 협의회 개최 등 총 75차례에 걸친 협의를 통해 콜센터 상담원 등 17개 직종의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비정규직 전원을 자회사방식이 아닌 직접고용 방식으로 전환하여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 정책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수상은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컨텐츠 공모전 대상’, ‘일자리 창출위원회 부위원장 표창’에 이어 2019년 세 번째 일자리창출 관련 장관급 이상 정부표창 수상이다.

 

이승훈 국민연금공단 사회적가치실현단장은 “이번 수상으로 정부의 중점 추진과제인 일자리 창출 관련 공단의 노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며 “앞으로 체계적인 정규직 전환 사업추진을 바탕으로 대국민 서비스 질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는 2019년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은 일자리를 늘리거나 일자리 질을 선도적으로 개선하는 등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포상하고 있다.

 

단체의 경우 공공부문 정규직전환, 일자리창출 지원 등 4개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중 정규직 전환 부문은 공공부문 비정규직에 대한 고용안정, 처우개선 등 일자리 질 개선에 선도적 역할을 하면서 모범을 보인 공공기관에게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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