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한전KPS, ‘희망터전 만들기’ 후원금 전달

저소득 가정, 아동복지시설 127곳 환경 개선, 2019년도 나눔활동 후원금 4억 1천여만원 전달

김희정 기자 | 입력 : 2020/01/02 [11:45]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12월 27일(금), 서울 중구 무교동 어린이재단 본부에서 한전KPS(사장 김범년)와 2019년 ‘희망터전 만들기’ 사업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 12월 27일(금), 서울 중구 어린이재단 본부에서 2019년 ‘희망터전 만들기’ 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왼쪽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최영철 전남지역본부장,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홍창표 부회장, 한전KPS 박정수 전무, 한전KPS 국정과제추진실 박철승 실장)     ©

 

‘희망터전 만들기’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한전KPS가 지난 2010년부터 함께 전개해온 나눔 활동으로, 저소득 가정 및 아동복지시설에 난방, 전기, 안전, 설비 개·보수 등을 지원하며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이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한전KPS는 ‘희망터전 만들기’ 사업을 통해 올 한 해 동안 총 127곳의 저소득 가정 및 아동복지시설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이날 행사에서 한전KPS는 2019년도 사업에 사용된 4억 1천여만원의 후원금을 재단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홍창표 부회장은 “’희망터전만들기’ 사업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기업이 협력하는 대표 사회공헌사업이다”라며 “한전KPS의 아름다운 나눔을 통해 더 많은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전KPS 경영지원본부 박정수 전무는 “한전KPS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희망터전만들기’를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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